[한국사 기출] 2008 제1회 지방직 7급 한국사 A책형 16번 문제 정답

문제

문 16. 조선 후기 실학자들은 한반도와 요동이 한국사의 무대라고 생각하여 만주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저서를 남겼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이종휘는 <동사>에서 고구려 전통을 강조하면서 만주 수복을 희구하였다.

② 한백겸은 <동국지리지>에서 고구려의 발상지가 만주지방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고증하였다.

③ 유득공은 <발해고>에서 신라의 삼국통일을 불완전한 것으로 규정하고, 남의 신라와 북의 발해를 병립시켜 남북국시대라고 할 것을 제안하였다.

④ 안정복은 <열조통기>에서 한반도에 비정되어 온 고대의 여러 지명이 사실은 만주에 있었다는 것을 새롭게 고증하였다.

 

 

 

 

 

 

 

 

 

 

 

 

참고: 조선 후기 국학 연구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08년 제1회 지방직 7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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