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기본 10번 기출 해설

문제

10.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 신라 왕실의 후예로 알려짐
• 양길의 부하가 되어 세력을 키움
• 후고구려를 건국함
(가)
• 스스로를 미륵불이라 칭함
(앞면) (뒷면)

① 훈요 10조를 남김

② 국호를 태봉으로 바꿈

③ 공산 전투에서 승리함

④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됨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후고구려를 건국한 궁예에 대한 내용이다.

 

① 훈요 10조를 남김

고려 태조 왕건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국호를 태봉으로 바꿈

궁예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공산 전투에서 승리함

후백제 견훤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됨

신라의 마지막 왕이었던 경순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후삼국 성립
  • 900년, 견훤은 완산주(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세움
  • 후백제는 중국 후당, 오월과 외교 관계
  • 901년, 궁예는 신라 왕족의 후예로서, 처음에는 북원(원주)에서 양길의 밑에서 시작해 세력이 커지자, 송악(개성)에 도읍을 정하고 후고구려를 세움
  • 후고구려는 국호를 마진, 태봉으로 바꾸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김
  • 궁예는 최고 정치 기구인 광평성 등을 마련
  • 궁예는 스스로를 미륵불이라고 칭함
  • 궁예는 지나친 수취와 전제 정치로 인해 왕건 등에 의해 축출됨
후삼국 통일
  • 왕건은 수군을 이끌고 금성(나주)을 점령하여 광평성 시중의 지위에까지 오름
  • 918년, 태조 왕건은 고구려 계승을 내세워 국호를 고려라 하고, 자신의 세력 근거지였던 송악으로 도읍을 옮김
  • 926년, 발해가 거란에 멸망당했을 때 고구려계 유민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이 고려로 망명. 태조 왕건은 이들을 우대하여 민족의 완전한 통합을 꾀함.
  • 927년, 견훤이 신라 경애왕을 죽이고, 신라를 돕기 위해 출전한 고려를 공산에서 대패시킴(공산 전투)
  • 930년, 고창 전투에서 후백제가 고려에 대패 당함
  • 935년, 통일 신라 경순왕, 고려에 항복. 태조 왕건, 경순왕 김부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
  • 935년, 후백제 내분 후 견훤이 고려에 귀순
  • 936년, 후백제 멸망, 고려 후삼국 통일
고려 태조
  • 빈민을 구제하고 위한 기구로 흑창 설치(춘궁기에 곡식을 나눠 주고 추수 후에 갚게 했던 빈민 구제 기구)
  • 태조는 지방 호족을 회유하기 위해 호족의 딸과 혼인하고, 왕씨 성을 하사하는 사성 정책 실시
  • 사심관 제도 – 건국 공신들을 사심에 임명하여, 각 자기 출신 지역의 부호장 이하의 임명을 맡게 하는 제도
  • 기인 제도 – 향리의 자제를 뽑아 서울에 인질로 삼고, 출신지의 일에 대하여 자문을 맡게 하는 제도
  •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관리가 지켜야 할 규범을 제시
  • 훈요 10조 – 후대 왕들이 지켜야 할 정책 방향을 제시
  • 북진 정책을 추진하여 평양을 서경으로 삼고, 북진 정책의 전진 기지로 적극 개발
  • 역분전 지급 – 후삼국 통일 과정에서 공로를 세운 사람들에게 공훈에 대한 대가로 준 논공행상적 성격의 토지

 

기출 문제 키워드

 

2026년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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