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기본 7번 기출 해설

문제

7.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대가야가 신라에 정복되었다.

② 당이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다.

③ 신라가 기벌포에서 당군을 격파하였다.

④ 고구려가 안시성 전투에서 당군을 물리쳤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살수대첩은 612년 고구려와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있었던 전투로, 고구려가 큰 승리를 거뒀다.

연개소문이 죽은 후에 연개소문 아들 연남생이 당에 투항하는 등 고구려 지배층의 권력 쟁탈전으로 국론이 분열하였다. 668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고구려는 멸망했다.

 

① 대가야가 신라에 정복되었다.

562년 신라 진흥왕이 대가야 멸망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당이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다.

고구려가 멸망한 후 당이 고구려 수도인 평양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신라가 기벌포에서 당군을 격파하였다.

676년, 신라는 당나라와의 나⋅당 전쟁에서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전투에서 승리를 거둬 삼국 통일을 이룩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고구려가 안시성 전투에서 당군을 물리쳤다.

안시성 전투는 645년 고구려와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있었던 전투로, 고구려가 승리를 거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④번이다.

 

고구려와
수·당 전쟁
  • 612년 살수 대첩(수나라)
  • 천리장성 축조(당나라 대비)
  • 642년 연개소문 정변, 영류왕 살해, 보장왕 즉위
  • 645년 안시성 전투(당나라)
고구려
멸망
  • 연개소문이 죽은 후에 연개소문 아들 연남생이 당에 투항하는 등 지배층의 권력 쟁탈전으로 국론이 분열
  • 668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멸망
  • 멸망 후 당이 고구려 수도인 평양에 안동도호부 설치
후기 가야 연맹
  • 5세기 후반 고령 지방의 대가야를 새로운 맹주로 하여 후기 가야 연맹을 이룩
  • 532년 신라 법흥왕, 금관가야 멸망시킴
  • 562년 신라 진흥왕, 대가야 멸망시킴
신라의
삼국 통일
  • 676년, 신라는 당나라와의 나⋅당 전쟁에서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전투에서 승리를 거둬 삼국 통일을 이룩
고구려 백제 신라
 

 

 

 

 

538년 성왕, 사비(부여) 천도, 남부여 국호 변경

551년 한강 유역 일시 회복

554년 성왕,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

 

512년 우산도(울릉도) 정벌

520년 법흥왕, 율령 반포

527년 법흥왕, 불교 공인

532년 법흥왕, 금관가야 정복

 

 

 

 

562년 진흥왕 대가야 정복

612년 살수 대첩

642년 연개소문 정변

645년 안시성 전투

 

 

 

668년 고구려 멸망

 

 

 

 

 

 

 

660년 백제 멸망

663년 백강 전투 패배

 

 

 

 

 

 

 

648년 나·당 연합 성립

 

 

 

 

675년 매소성 전투

676년 기벌포 전투, 삼국 통일

 

기출 문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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