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13 민경채 상황판단 인책형 21번 해설 – 숫자 규칙 다섯 논리퀴즈

개요

다음은 2013년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민경채) 상황판단영역 인책형 21번 문제 해설이다.

문제

문 21.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보기>의 빈칸에 들어가는 것을 옳게 짝지은 것은?

A국에서는 1~49까지 숫자를 셀 때 다음과 같은 명칭과 규칙을 사용한다. 1~5는 아래와 같이 표현한다.

1 → tai

2 → lua

3 → tolu

4 → vari

5 → luna

6에서 9까지의 수는 위 명칭에 ‘새로운’이라는 뜻을 가진 ‘o’를 앞에 붙여 쓰는데, 6은 otai(새로운 하나), 7은 olua(새로운 둘), 8은 otolu(새로운 셋), …(으)로 표현한다.

10은 5가 두 개 더해진 것이므로 ‘두 개의 다섯’이란 뜻에서 lualuna(2×5), 15는 ‘세 개의 다섯’이란 뜻에서 toluluna(3×5), 20은 variluna(4×5), …(으)로 표현한다. 즉, 5를 포함하는 두 개 숫자의 곱이다.

11부터는 ‘더하기’라는 뜻을 가진 ‘i’를 중간에 넣고, 그 다음에 1~4 사이의 숫자 하나를 순서대로 넣어서 표현한다. 따라서 11은 lualuna i tai(2×5+1), 12는 lualuna i lua(2×5+2), …, 16은 toluluna i tai(3×5+1), 17은 toluluna i lua(3×5+2), …(으)로 표현한다.

<보 기>
ㄱ. 30은 ()로 표현한다.

ㄴ. ovariluna i tolu는 숫자 ()이다.

otailuna 48
otailuna 23
lualualuna 48
tolulualuna 17
tolulualuna 23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ㄱ. 30은 ()로 표현한다.

30은 5가 여섯 개 더해진 것이므로 ‘여섯 개의 다섯’이란 뜻에서 otailuna(6×5)로 표현한다.

 

ㄴ. ovariluna i tolu는 숫자 ()이다.

ovariluna i tolu = 9 × 5 + 3 = 48

 

정답은 ①번이다.

 

2013 민경채 PSAT 상황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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