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6번 해설 – 일제 민족 말살 통치

16번 문제

16. 밑줄 친 ‘이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① 균역법이 실시되었다.

② 독서삼품과가 시행되었다.

③ 제물포 조약이 체결되었다.

④ 제너럴셔먼호 사건이 발생하였다.

⑤ 황국 신민 서사 암송이 강요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37년 중·일 전쟁을 일으킨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38년 국가 총동원법을 제정하였다.

일제는 공출 제도를 시행하여 놋그릇, 놋대야, 수저, 농기구, 교회와 사찰의 종 등 무기를 만들 수 있는 금속 제품이라면 가리지 않고 빼앗았다.

 

① 균역법이 실시되었다.

조선 정조 때 균역법이 실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독서삼품과가 시행되었다.

통일 신라 원성왕 때 독서삼품과가 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제물포 조약이 체결되었다.

1882년 임오군란 후 일본은 조선 내의 거류민 보호를 내세워 군대 파견을 했으며, 조선은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여 배상금을 물고, 일본 공사관의 경비병 주둔을 인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제너럴셔먼호 사건이 발생하였다.

1866년 대포로 무장한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까지 들어와 조선에 통상을 요구하였다.

미국 선원들은 횡포를 부렸고, 이에 분노한 평양 관민이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워 침몰시켰다(제너럴 셔먼호 사건).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황국 신민 서사 암송이 강요되었다.

일제는 침략 전쟁을 확대하면서 한국인의 정신을 말살하고 일본 국왕에 대한 숭배 사상을 주입하는 민족 말살 통치를 실시하였다. 이는 한국인을 침략 전쟁에 효율적으로 동원하려는 의도였다.

일제는 성과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고쳐 쓰도록 하고(창씨개명 1940년), 황국 신민 서사 암송(1937년), 궁성 요배, 신사 참배 등을 강요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4학년도(2023)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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