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7번 해설 – 6.25 전쟁

17번 문제

17. (가)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이 전단은 (가)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가 제작한 것으로 북한군에게 살포되었다. 이 전단에는 ‘아! 헤아릴 수 없는 포탄!’이라는 문구 아래 국군과 유엔군의 총공격을 예고하고 북한군의 투항을 권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① 홍범 14조가 반포되었다.

② 한일 의정서가 체결되었다.

③ 전민변정도감이 설치되었다.

④ 인천 상륙 작전이 전개되었다.

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① 홍범 14조가 반포되었다.

1894년 일본은 김홍집·박영효 연립 내각을 구성하여 군국기무처를 폐지하고 제2차 갑오개혁을 추진하였다.

고종은 종묘에 나가 독립 서고문을 바치고, 개혁의 방향을 제시한 홍범 14조를 반포하였다. 이는 최초의 근대적 헌법의 성격을 지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한일 의정서가 체결되었다.

1904년 2월 러·일 전쟁 발생 직후, 일본은 한국 정부를 위협하여 일본군이 전략상 필요한 지역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일본의 동의 없이 제3국과 조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내용의 한⋅일 의정서를 강요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전민변정도감이 설치되었다.

고려 공민왕 때 전민변정도감이 설치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인천 상륙 작전이 전개되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6·25 전쟁이 시작되었다.

1950년 9월 15일, 유엔군과 국군은 인천 상륙 작전에 성공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1945년 일제가 패망하자 즉각 여운형, 안재홍 등을 중심으로 하는 조선 건국 동맹은 좌우 세력을 연합하여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건준)를 조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4학년도(2023)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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