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4번 해설 – 대한민국 임시 정부

14번 문제

14. (가)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교육입국 조서를 발표하였다.

② 구미 위원부를 설치하였다.

③ 연행사를 파견하였다.

④ 별기군을 창설하였다.

⑤ 방곡령을 선포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가)에 해당하는 것은 1919년에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이다.

 

① 교육입국 조서를 발표하였다.

1894년 제2차 갑오개혁이 추진되면서 교육입국 조서가 발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구미 위원부를 설치하였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미국에 구미 위원부를 두어 이승만을 중심으로 외교 활동을 전개하여 한국 독립 문제를 국제 여론화하는 데 노력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연행사를 파견하였다.

조선 정부는 청의 수도인 북경에 정기적으로 연행사를 파견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별기군을 창설하였다.

1881년 신식 군대의 양성을 위하여 별도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일본인 교관을 채용하여 근대적 군사 훈련을 시켰으며, 사관 생도를 양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방곡령을 선포하였다.

1889년 함경도 관찰사 조병식은 흉년으로 인해 방곡령을 시행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조⋅일 통상 장정의 규정을 구실로 통고받은 날부터 수출 금지 일자까지 1개월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방곡령의 취소를 요구하였다.

(방곡령은 흉년 등으로 쌀이 부족해질 경우, 지방관이 쌀의 수출을 금지하던 명령으로 조⋅일 통상 장정에는 1개월 이전에 일본 상인에게 통보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5학년도(2024)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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