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6번 해설 – 윤봉길

16번 문제

16. 밑줄 친 ‘한국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수선사 결사를 주도하였다.

② 조선 혁명 선언을 작성하였다.

③ 한인 애국단의 단원으로 활약하였다.

④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로 파견되었다.

⑤ 평양에서 열린 남북 협상에 참가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① 수선사 결사를 주도하였다.

고려 승려 지눌은 승려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독경과 선 수행, 노동에 고루 힘쓰자는 개혁 운동인 수선사 결사를 제창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조선 혁명 선언을 작성하였다.

1919년 11월 신흥 무관 학교 출신인 김원봉, 윤세주 등은 만주 지린성에서 의열단을 조직하였다.

의열단원들은 신채호가 작성한 <조선 혁명 선언>을 활동 지침으로 삼아 민중 직접 혁명을 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한인 애국단의 단원으로 활약하였다.

1931년 김구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여 의열 투쟁을 전개하였다.

1932년 상하이 사변에서 승리한 일제는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때 윤봉길이 기념식장에 폭탄을 던져 일제의 주요 장성과 고관들을 처단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로 파견되었다.

1907년 일제는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고종이 헤이그에 특사(이상설, 이준, 이위종)를 파견하자, 이를 빌미로 고종을 강제 퇴위시키고 순종을 즉위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평양에서 열린 남북 협상에 참가하였다.

1948년 2월, 유엔은 소총회를 열어 한국 임시 위원단의 접근이 가능한 지역에서 총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남한만의 단독 선거가 결정되고, 미군정은 5월 총선거 실시를 발표하였다.

김구, 김규식 등은 남한만의 선거로 단독 정부가 수립되면 남북의 분단이 계속될 것을 우려하여 남북한이 협상을 통해서 통일 정부를 수립하자고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 김구 등은 남북 협상을 제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5학년도(2024) 6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