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2번 해설 – 일제 무단 통치

12번 문제

12.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① 균역법이 제정되었다.

② 도병마사가 설치되었다.

③ 홍범 14조가 반포되었다.

④ 헌병 경찰제가 실시되었다.

⑤ 삼청 교육대가 운영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일제 무단 통치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회사령 허가제: 1910년

조선 태형령: 1912년

 

일제 무단 통치: 1910년 ~ 1919년

일제 문화 통치: 1919년 ~ 1937년

일제 민족 말살 통치: 1937년 ~ 1945년

 

① 균역법이 제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균역법이 제정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도병마사가 설치되었다.

도병마사는 고려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관청으로, 재신과 추밀이 함께 모여 회의로 국방, 군사 문제를 논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홍범 14조가 반포되었다.

1894년 김홍집·박영효 연립 내각을 구성하여 군국기무처를 폐지하고 제2차 갑오개혁을 추진하였다.

고종은 종묘에 나가 독립 서고문을 바치고, 개혁의 방향을 제시한 홍범 14조를 반포하였다. 이는 최초의 근대적 헌법의 성격을 지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헌병 경찰제가 실시되었다.

일제 무단 통치 시기, 일제는 한반도에는 일본군 2개 사단과 2만여 명의 헌병 경찰 및 헌병 보조원을 배치하여 강력한 헌병 경찰 통치를 실시하였다.

일제는 헌병 경찰 통치를 통하여 언론, 집회, 출판, 결사의 자유를 박탈당하였고, 민족 지도자들은 체포, 투옥, 학살당하였다.

또, 일반 관리는 물론 학교 교원들에게까지도 제복을 입히고 칼을 차게 하였던 것은 위협적인 헌병 경찰 통치의 한 수단이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삼청 교육대가 운영되었다.

전두환 정부 시기 1980년 신군부 세력은 불량배 소탕을 빌미로 삼청 교육대를 만들어 시민들의 인권을 짓밟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5학년도(2024) 6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