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6월 모의고사 한국사 11번 해설 – 동학 농민 운동

11번 문제

11. (가) 운동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별무반이 편성되었다.

② 집강소가 설치되었다.

③ 치안 유지법이 제정되었다.

④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⑤ 전국 각지에 척화비가 건립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1894년 발생한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한 내용이다.

 

① 별무반이 편성되었다.

고려 숙종 때 윤관의 지휘 아래 여진 정벌군을 파견하였으나 실패하자, 윤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별무반이라는 특수 부대를 편성했다.

1107년, 예종 때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 정벌을 단행하여 여진족을 물리치고, 동북면 지역에 동북 9성을 설치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집강소가 설치되었다.

1894년 제1차 농민 봉기 후 전주성을 점령한 농민군은 조선 정부와 전주 화약을 맺었다.

농민군은 정부에 폐정 개혁 12개조를 건의하고, 전라도 각지에 집강소를 설치하여 개혁을 실천해 나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치안 유지법이 제정되었다.

1925년 일제는 치안 유지법을 제정하여 항일 민족 운동에 대한 감시와 탄압을 더욱 강화하여 많은 한국인을 구속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1946년 3월 신탁 통치안에 대한 격렬한 반대 운동에도 불구하고, 신탁 통치 문제와 한국의 임시 정부 수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전국 각지에 척화비가 건립되었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겪으면서 흥선 대원군은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1871년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건립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6학년도(2025)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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