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6월 모의고사 한국사 7번 해설 – 대동법

7번 문제

7. 밑줄 친 ‘이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이것은 한필교가 남긴 <숙천제아도>에 수록된 선혜청의 모습이다. 그림에는 선혜청 관리들의 업무 공간인 상대청과 지역별 창고 등 부속 건물들이 표현되어 있다. 선혜청은 토산물로 부과하던 공납을 토지 결수에 따라 쌀, 포, 동전 등으로 수취하게 한 이 제도를 관장한 관청이다.

① 공인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② 녹읍이 폐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③ 산미 증식 계획이 추진되는 배경이 되었다.

④ 동양 척식 주식회사의 설립에 영향을 주었다.

⑤ 금융 실명제가 전면 시행되는 원인이 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후기 공납 제도의 개편으로 광해군 때 대동법이 시행되었다.

 

① 공인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 후기 대동법이 실시되면서 공인이라는 어용 상인이 나타났다. 이들은 관청에서 공가를 미리 받아 필요한 물품을 사서 납부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녹읍이 폐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통일 신라 신문왕 때 녹읍이 폐지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산미 증식 계획이 추진되는 배경이 되었다.

일본은 제1차 세계 대전을 계기로 공업이 더욱 발달하고 도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심각한 식량 문제에 부딪혔다.

이에 일제는 1920년대 이후 한반도에서 산미 증식 계획을 실시하여 그들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동양 척식 주식회사의 설립에 영향을 주었다.

1908년 일본은 동양 척식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여러 가지 구실로 많은 토지를 국유지로 편입시키고, 일본인이 토지를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금융 실명제가 전면 시행되는 원인이 되었다.

1993년 김영삼 정부는 금융 실명제를 실시하여 탈세와 부정부패를 막고자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6학년도(2025)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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