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11 5급 언어논리 우책형 32번 해설 – 달리기 시합 논리퀴즈

개요

다음은 2011년 국가공무원 5급 언어논리영역 우책형 32번 문제 해설이다.

문제

문 32. A, B, C, D 네 사람만 참여한 달리기 시합에서 동순위 없이 순위가 완전히 결정되었다. A, B, C는 각자 아래와 같이 진술하였다. 이들의 진술이 자신보다 낮은 순위의 사람에 대한 진술이라면 참이고, 높은 순위의 사람에 대한 진술이라면 거짓이라고 하자. 반드시 참인 것은?

A: C는 1위이거나 2위이다.

B: D는 3위이거나 4위이다.

C: D는 2위이다.

① A는 1위이다.

② B는 2위이다.

③ D는 4위이다.

④ A가 B보다 순위가 높다.

⑤ C가 D보다 순위가 높다.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① A는 1위이다.

A: C는 1위이거나 2위이다.

A가 1위라면, 위 진술은 무조건 참이 된다. C는 2위가 된다.

A B C D
1 2

 

B: D는 3위이거나 4위이다.

남은 순위는 3위이거나 4위이기 때문에 이 진술은 참이 된다. 그렇다면 B는 3위, D는 4위가 된다.

A B C D
1 3 2 4

 

C: D는 2위이다.
A B C D
1 3 2 4

이 진술은 거짓이 된다. 그렇다면 C는 D보다 순위가 낮다는 뜻인데, 실제 순위는 더 높다.

그러므로 위 표의 순위들은 참이 아니다. 즉 A가 1위라는 것은 반드시 참이 아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B는 2위이다.

B: D는 3위이거나 4위이다.

위 진술이 참이라고 가정하자.

A B C D
2 3 or 4

 

C: D는 2위이다.

이 진술은 거짓이 된다. C는 D보다 순위가 낮다. 그렇다면 C는 4위, D는 3위가 된다. A는 1위가 된다.

A B C D
1 2 4 3

 

A: C는 1위이거나 2위이다.

A가 1위라면, 진술은 반드시 참이어야 하는데 C는 4위이므로 모순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B의 진술은 참이 아니다.

 

B: D는 3위이거나 4위이다.

위 진술이 거짓이라면, D는 1위가 된다.

A B C D
2 1

 

A: C는 1위이거나 2위이다.

C: D는 2위이다.

A와 C는 3위 또는 4위이기 때문에, 위 진술은 모두 거짓이 된다.

A B C D
4 2 3 1

A의 진술이 거짓이라면, C보다 순위가 낮다는 뜻이므로 A는 4위, C는 3위가 된다.

이 경우라면, 모든 진술들에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 즉 A, B, C 모두 거짓 진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D는 4위이다.

C: D는 2위이다.

D가 4위라면, C의 진술은 거짓이 된다. 그렇다면 C는 D보다 순위가 낮다는 뜻인데 4위보다 낮은 순위는 없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A가 B보다 순위가 높다.

A: C는 1위이거나 2위이다.

A의 진술이 참이라면, A는 무조건 1위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보기 ①에서 봤듯이, A는 1위가 될 수 없다.

A의 진술이 거짓이라면, A는 4위가 되어야 한다.

A B C D
4 2 3 1

보기 ②번에서 봤듯이, 순위는 위와 같다. A는 B보다 순위가 낮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C가 D보다 순위가 높다.

A B C D
4 2 3 1

C가 D보다 순위가 낮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2011 5급 PSAT 언어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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