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21 국가직 7급 자료해석 나책형 6번 민경채 16번 (수자원 연강수량 국가)

개요

다음은 2021년도 국가직 7급 PSAT 자료해석영역 나책형 6번, 민경채 16번 문제다.

문제

문 6. 다음 <그림>은 12개 국가의 수자원 현황에 관한 자료이며, A~H는 각각 특정 국가를 나타낸다. <그림>과 <조건>을 근거로 판단할 때, 국가명을 알 수 없는 것은?

<그림> 12개 국가의 수자원 현황

<조 건>
○ ‘연강수량’이 세계평균의 2배 이상인 국가는 일본과 뉴질랜드이다.

○ ‘연강수량’이 세계평균보다 많은 국가 중 ‘1인당 이용가능한 연수자원총량’이 가장 적은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 ‘1인당 연강수총량’이 세계평균의 5배 이상인 국가를 ‘연강수량’이 많은 국가부터 나열하면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이다.

○ ‘1인당 이용가능한 연수자원총량’이 영국보다 적은 국가 중 ‘1인당 연강수총량’이 세계평균의 25% 이상인 국가는 중국이다.

○ ‘1인당 이용가능한 연수자원총량’이 6번째로 많은 국가는 프랑스이다.

① B

② C

③ D

④ E

⑤ F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 ‘연강수량’이 세계평균의 2배 이상인 국가는 일본과 뉴질랜드이다.

‘연강수량’ 세계평균은 807mm이다. 이것의 2배 이상인 국가는 B, G이다.

 

○ ‘연강수량’이 세계평균보다 많은 국가 중 ‘1인당 이용가능한 연수자원총량’이 가장 적은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연강수량’이 세계평균보다 많은 국가는 A, D H이다. B, G는 일본과 뉴질랜드이기 때문에 제외한다.

A, D, H 중 ‘1인당 이용가능한 연수자원총량’이 가장 적은 국가는 A이다. 따라서 A는 대한민국이다.

 

○ ‘1인당 연강수총량’이 세계평균의 5배 이상인 국가를 ‘연강수량’이 많은 국가부터 나열하면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이다.

‘1인당 연강수총량’ 세계평균 5배는 약 80,000m3/인이다. ‘1인당 연강수총량’이 세계평균의 5배 이상인 국가는 E, F, G이다. ‘연강수량’이 많은 국가부터 나열하면 F, E, G이다. 각각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이다.

○ ‘1인당 이용가능한 연수자원총량’이 영국보다 적은 국가 중 ‘1인당 연강수총량’이 세계평균의 25% 이상인 국가는 중국이다.

‘1인당 이용가능한 연수자원총량’이 영국보다 적은 국가는 C, D이고 이 중 ‘1인당 연강수총량’이 세계평균의 25% 이상인 국가는 C이다. ‘1인당 연강수총량’이 세계평균의 25%는 대략 4,100m3/인이고, 이 이상인 국가는 C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C는 중국이다.

 

○ ‘1인당 이용가능한 연수자원총량’이 6번째로 많은 국가는 프랑스이다.

‘1인당 이용가능한 연수자원총량’이 6번째로 많은 국가는 H이다. 따라서 H는 프랑스이다.

A는 대한민국, B는 일본, C는 중국, E는 캐나다, F는 뉴질랜드, G는 호주, 그리고 H는 프랑스이다.

따라서 국가명을 알 수 없는 국가는 D이다.

 

정답은 ③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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