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6월 모의고사 한국사 14번 해설 – 한인애국단

14번 문제

14. 밑줄 친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인조반정을 주도하였다.

② 만민 공동회를 개최하였다.

③ 105인 사건으로 탄압받았다.

④ 윤봉길이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⑤ 청산리 일대에서 일본군에 승리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국민 대표 회의 이후 침체를 겪었다.

1931년 김구는 임시 정부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여 의열 투쟁을 전개하였다.

1932년 이봉창은 일본 도쿄에서 천황이 타고 가는 마차에 폭탄을 던져 일제에 큰 충격을 주었다.

 

① 인조반정을 주도하였다.

조선 후기 광해군과 북인 정권은 왕권의 안정을 이루고자 영창 대군을 죽이고 인목 대비를 유폐시키는 등 유교 윤리에 어긋나는 정치를 펴 도덕적으로 큰 약점을 드러냈다.

그리하여 이를 빌미로 1623년 서인이 인조반정을 일으킴으로써 광해군은 왕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만민 공동회를 개최하였다.

1898년 독립 협회 회원들은 우리 나라 최초의 근대적 민중 대회인 만민 공동회를 열었다.

독립 협회는 수시로 만민 공동회를 열고, 외국의 내정 간섭과 이권 요구 및 토지 조차 요구 등에 대항하여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려는 자주 국권 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105인 사건으로 탄압받았다.

1911년 일제는 데라우치 총독 암살 음모를 꾸몄다고 날조한 105인 사건으로 수백 명의 민족 지도자를 투옥하고, 신민회를 해산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윤봉길이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1932년 상하이 사변에서 승리한 일제는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때 윤봉길이 기념식장에 폭탄을 던져 일제의 주요 장성과 고관들을 처단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청산리 일대에서 일본군에 승리하였다.

1920년 10월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 군정서와 홍범도의 대한 독립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군 연합 부대는 청산리 일대 백운평, 완루구, 어랑촌, 고동하 등지에서 6일 동안 10여 차례의 전투 끝에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이것이 청산리 전투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6학년도(2025)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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