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7월 모의고사 고3 한국사 15번 해설 – 일제 민족 말살 통치

15번 문제

15. 밑줄 친 ‘이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병자호란이 전개되었다.

② 삼청 교육대가 설치되었다.

③ 국가 총동원법이 시행되었다.

④ 망이ㆍ망소이의 봉기가 일어났다.

⑤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 발생하였다.

 

출처: EBSi 홈페이지

 

문제 해설

일제는 1931년 만주를 점령하고(만주사변), 더 나아가 1937년 중⋅일 전쟁을 도발하여 본격적인 대륙 침략을 강행하면서 한국을 대륙 침략의 병참 기지로 삼았다.

일제는 침략 전쟁을 확대하면서 한국인의 정신을 말살하고 일본 국왕에 대한 숭배 사상을 주입하는 민족 말살 통치를 실시하였다. 이는 한국인을 침략 전쟁에 효율적으로 동원하려는 의도였다.

일제는 성과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고쳐 쓰도록 하고(창씨개명 1940년), 황국 신민 서사 암송(1937년), 궁성 요배, 신사 참배 등을 강요하였다.

 

① 병자호란이 전개되었다.

1636년 청이 조선을 침입하는 병자호란이 발생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삼청 교육대가 설치되었다.

1980년 신군부 세력은 불량배 소탕을 빌미로 삼청 교육대를 만들어 시민들의 인권을 짓밟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국가 총동원법이 시행되었다.

1937년 중·일 전쟁을 일으킨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38년 국가 총동원법을 제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망이·망소이의 봉기가 일어났다.

1176년, 고려 시대 공주 명학소에서는 무거운 조세 부담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망이, 망소이 형제를 중심으로 봉기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 발생하였다.

1866년 대포로 무장한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까지 들어와 조선에 통상을 요구하였다.

미국 선원들은 횡포를 부렸고, 이에 분노한 평양 관민이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워 침몰시켰다(제너럴 셔먼호 사건).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6학년도 7월 고3 학평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