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17 5급 자료해석 가책형 38번 해설 – 자산총액 항목별 구성비

개요

다음은 2017년 국가공무원 5급 자료해석영역 가책형 38번 문제 해설이다.

문 38. 다음 <그림>은 A기업의 2011년과 2012년 자산총액의 항목별 구성비를 나타낸 자료이다. 이에 대한 <보기>의 설명 중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그림> 자산총액의 항목별 구성비

※ 1) 자산총액은 2011년 3,400억원, 2012년 2,850억원임.

2) 유동자산＝현금및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매출채권＋재고자산

<보 기>

ㄱ. 2011년 항목별 금액의 순위가 2012년과 동일한 항목은 4개이다.

ㄴ. 2011년 유동자산 중 ‘단기금융상품’의 구성비는 45% 미만이다.

ㄷ. ‘현금및현금성자산’ 금액은 2012년이 2011년보다 크다.

ㄹ. 2011년 대비 2012년에 ‘무형자산’ 금액은 4.3% 감소하였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ㄱ, ㄴ, ㄹ

⑤ ㄴ, ㄷ, ㄹ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ㄱ. 2011년 항목별 금액의 순위가 2012년과 동일한 항목은 4개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ㄴ. 2011년 유동자산 중 ‘단기금융상품’의 구성비는 45% 미만이다.

2011년 단기금융상품 구성비: 15.0%

2011년 유동자산 항목 구성비의 합: 현금및현금성자산 7.0% + 단기금융상품 15.0% + 매출채권 7.2% + 재고자산 5.1% = 34.3%

\(\dfrac{\text{15.0%}}{\text{34.3%}}\) ≒ 43.7%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ㄷ. ‘현금및현금성자산’ 금액은 2012년이 2011년보다 크다.

2011년 현금및현금성자산 금액: 3,400억 원 × 7.0% = 238억 원

2012년 현금및현금성자산 금액: 2,850억 원 × 8.0% = 228억 원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ㄹ. 2011년 대비 2012년에 ‘무형자산’ 금액은 4.3% 감소하였다.

2011년 무형자산 금액: 3,400억 원 × 17.0% = 578억 원

2012년 무형자산 금액: 2,850억 원 × 12.7% = 361.95억 원

\(\dfrac{\text{578-361.95}}{\text{578}}\) ≒ 37.4%

2011년 대비 2012년에 ‘무형자산’ 금액은 37.4% 감소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