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8번 해설 – 대동법

8번 문제

8. 밑줄 친 ‘폐단’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된 정책으로 옳은 것은?

공물을 방납하는 폐단이 날로 심해져 각 고을에서 생산되는 물건이라도 방납인들이 먼저 대신 납부합니다. 행여 직접 가져와 납부하는 자가 있다 하더라도 방납인들이 조정하여 퇴짜를 놓게 하고 결국 자신들의 물건으로 납부하게 합니다. 그런 후에 값을 마구 올려 10배의 이익을 취하니, 이것은 백성들의 피땀을 짜내는 것입니다.

① 양반에게도 군포를 징수하였다.

② 관리에게 전지와 시지를 지급하였다.

③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④ 토산물 대신에 쌀, 베 등을 징수하였다.

⑤ 지주에게 결작으로 1결당 쌀 2두를 부과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조선 후기 광해군에 실시된 대동법에 대한 내용이다. 조선 후기 방납으로 인한 폐해를 시정하기 위해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① 양반에게도 군포를 징수하였다.

흥선 대원군의 집권 시기에 실시된 호포제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관리에게 전지와 시지를 지급하였다.

고려 시대에 실시된 전시과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통일 신라 신문왕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토산물 대신에 쌀, 베 등을 징수하였다.

대동법은 집집마다 부과하여 토산물을 징수하던 공물 납부 방식을 토지의 결수에 따라 쌀, 삼베나 무명, 동전 등으로 납부하게 하는 제도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지주에게 결작으로 1결당 쌀 2두를 부과하였다.

조선 영조 때 실시된 균역법으로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지주에게 결작으로 1결당 쌀 2두를 부과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8학년도(2017)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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