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4번 해설 – 을사늑약

14번 문제

14. 밑줄 친 ‘이 조약’의 결과로 옳은 것은?

① 통감부가 설치되었다.

② 동북 9성이 축조되었다.

③ 개성 공단이 조성되었다.

④ 아관 파천이 단행되었다.

⑤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05년 11월 일제는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빼앗고 서울에 통감부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을사늑약을 강요하였다.

을사늑약으로 일제는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통감부를 설치하여 우리 나라 내정 전반에 걸쳐 간섭하기 시작하였다.

1909년 안중근은 우리나라 침략에 앞장섰던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 대표와 회담하기 위하여 하얼빈에 도착했을 때, 그를 사살하여 민족의 독립 의지를 분명히 보여 주었다.

 

① 통감부가 설치되었다.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동북 9성이 축조되었다.

1107년, 고려 예종 때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 정벌을 단행하여 여진족을 물리치고, 동북면 지역에 동북 9성을 설치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개성 공단이 조성되었다.

노무현 정부 시기인 2003년 개성에 남한 기업들의 공단을 착공·조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아관 파천이 단행되었다.

1896년, 명성 황후 시해사건(을미사변 1895년)으로 일본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던 고종은 러시아의 도움으로 일본의 위협을 피할 수 있다고 믿고, 처소를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겼다. 이를 아관파천이라고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1946년 3월 신탁 통치안에 대한 격렬한 반대 운동에도 불구하고, 신탁 통치 문제와 한국의 임시 정부 수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1학년도(2020)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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