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7번 해설 – 일제 민족 말살 통치

17번 문제

17. 다음 법령이 적용된 시기의 상황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② 도병마사가 설치되었다.

③ 7.4 남북 공동 성명이 발표되었다.

④ 황국 신민 서사의 암송이 강요되었다.

⑤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이 체결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37년 중·일 전쟁을 일으킨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38년 국가 총동원법을 제정하였다.

일제는 침략 전쟁을 확대하면서 한국인의 정신을 말살하고 일본 국왕에 대한 숭배 사상을 주입하는 민족 말살 통치를 실시하였다. 이는 한국인을 침략 전쟁에 효율적으로 동원하려는 의도였다.

일제는 성과 이름까지 일본식으로 고쳐 쓰도록 하고(창씨개명 1940년), 황국 신민 서사 암송(1937년), 궁성 요배, 신사 참배 등을 강요하였다.

 

①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흥선 대원군의 집권 시기 경복궁 중건 재원 마련을 위해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도병마사가 설치되었다.

도병마사는 고려의 중앙 정치 조직이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7.4 남북 공동 성명이 발표되었다.

박정희 정부 시기인 1972년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7·4 남북 공동 성명을 발표하였다.

7·4 남북 공동 성명에는 통일의 3대 원칙으로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이 제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황국 신민 서사의 암송이 강요되었다.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이 체결되었다.

1882년 임오군란 후, 조선은 청과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을 체결하였다.

청나라 상인의 통상 특권을 허용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1학년도(2020)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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