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한국사 16번 해설 – 한국광복군

16번 문제

16. (가) 군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을/를 창설할 때에 “우리의 분산된 역량을 독립군에 집중하여 전면적인 조국 광복 전쟁을 전개한다.”는 등의 활동 목표를 세우고, 아울러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지만,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다. …(중략)… 그러다가 (가)은/는 미국 전략 정보국[OSS]과 합작하여 국내 진공 계획을 수립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이는 우리 독립운동사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역사적인 계획 실천의 첫 역군이 되고자 우리는 이곳에 온 것이다.

① 쌍성보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② 인천 상륙 작전을 전개하였다.

③ 고종의 밀명을 받아 조직되었다.

④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⑤ 인도.미얀마 전선에 투입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40년 중국 충칭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총사령관을 지청천, 참모장을 이범석으로 하는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였다.

1944년 한국광복군은 미국 전략 정보국(OSS)와 함께 국내 진공 작전(작전명 독수리 작전)을 준비하였다. 하지만 일제가 일찍 항복하면서 작전은 무산되었다.

 

① 쌍성보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1930년대 지청천이 이끄는 한국 독립군이 중국 호로군과 연합하여 쌍성보 전투, 사도하자 전투,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일본군에 승리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인천 상륙 작전을 전개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6·25 전쟁이 시작되었다.

1950년 9월 15일, 유엔군과 국군은 인천 상륙 작전에 성공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고종의 밀명을 받아 조직되었다.

1912년 임병찬 등은 고종의 밀지를 받고 국내에서 전국 각지의 유생들을 모아 독립 의군부를 조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1920년 10월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 군정서와 홍범도의 대한 독립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군 연합 부대는 청산리 일대 백운평, 완루구, 어랑촌, 고동하 등지에서 6일 동안 10여 차례의 전투 끝에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이것이 청산리 전투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인도.미얀마 전선에 투입되었다.

1943년 영국군의 요청에 따라 한국광복군은 미얀마·인도 전선에 참가하여, 주로 일본군을 상대로 한 포로 심문, 정보 수집, 선전 활동 등을 수행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4학년도(2023)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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