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 한국사 1번 해설 – 구석기 시대

1번 문제

1. (가) 시대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① 율령을 반포하였다.

② 철제 농기구를 보급하였다.

③ 비파형 동검을 제작하였다.

④ 고추, 인삼 등 상품 작물을 재배하였다.

⑤ 사냥과 채집을 하며 이동 생활을 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구석기 시대에 대한 내용이다.

 

① 율령을 반포하였다.

삼국 시대에 율령이 반포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철제 농기구를 보급하였다.

철기 시대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비파형 동검을 제작하였다.

청동기 시대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고추, 인삼 등 상품 작물을 재배하였다.

조선 후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사냥과 채집을 하며 이동 생활을 하였다.

구석기 시대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구석기 시대
  • 약 70만 년 전
  • 뗀석기 – 주먹도끼, 슴베찌르개, 찍개 등
  • 동굴, 바위 그늘, 강가 등에서 막집 짓고 거주
  • 무리를 이루어 큰 사냥감을 찾아다니며 생활
  • 경기도 연천 전곡리, 충남 공주 석장리, 단양 수양개 유적

주먹도끼

슴베찌르개

청동기 시대
  • 반달 돌칼, 바퀴날 도끼
  • 청동기 – 비파형 동검, 거친무늬 거울, 거푸집
  • 청동 방울 등을 의례 도구로 사용
  • 청동제 농기구는 제작되지 않음
  • 미송리식 토기, 민무늬 토기(부여 송국리)
  • 고인돌 축조
  • 사유 재산 제도와 계급 발생
  • 저습지 등에서 벼농사가 시작
  • 목책과 환호 등 방어 시설
  • 평북 의주 미송리, 충남 부여 송국리

반달 돌칼

비파형 동검

거푸집

미송리식 토기

민무늬 토기(부여 송국리)

고인돌

철기 시대
  • 기원전 5세기경
  • 세형 동검, 잔무늬 거울
  • 쟁기, 쇠스랑 등의 철제 농기구와 철제 무기
  • 따비와 괭이로 땅을 갈아 농사를 지음
  • 명도전, 반량전, 오수전
  • 붓, 한자 사용
  • 경남 창원 다호리 유적

세형 동검

명도전

반량전

오수전
다호리 붓, 오수전
백제
고이왕
  • 관등제를 정비하고 관복제를 도입
  • 6좌평제와 16관등제의 기본틀을 마련
  • 율령 반포
  • 중앙 집권 국가의 토대를 형성
고구려
소수림왕
  • 373년 율령 반포, 372년 불교 공인, 372년 태학 설립 등을 통해 중앙 집권 국가로 체제를 강화
  • 372년 중국 전진의 승려 순도를 통하여 불교를 수용
신라
법흥왕
  • 병부의 설치, 율령 반포, 공복의 제정
  • 6세기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법흥왕 때 불교가 국가적으로 공인
  • 골품 제도를 정비
  • 진골 귀족 회의의 대표자인 상대등을 두어 중앙 집권 국가의 모습을 갖춤
  • ‘건원’이라는 연호를 사용
  • 532년 이사부에 명하여 김해 지역의 금관가야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
  • 17관등제를 완비
조선 후기
농민 경제 변화
조선 후기 고구마와 감자가 전래되어 재배

모내기법(이앙법)을 확대하여 벼와 보리의 이모작으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증가

광작 – 모내기법으로 잡초를 제거하는 일손을 덜 수 있게 되자, 농민은 경작지의 규모를 확대

상품 작물 재배 – 쌀, 목화, 채소, 담배, 인삼 등을 재배하여 판매

수확량의 반(타조법)을 내던 소작료도 일정 액수(도조법)를 곡물이나 화폐로 내도록 하는 변화가 나타남

타조법: 일정 비율로 소작료를 내는 방식

도조법: 일정 액수를 소작료로 내는 방식

 

기출 문제 키워드

 

2025학년도(2024)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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