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7번 해설 – 조선어 학회

17번 문제

17. (가)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105인 사건으로 해체되었다.

② 교조 신원 운동을 추진하였다.

③ 국채 보상 운동을 주도하였다.

④ 을미사변을 계기로 조직되었다.

⑤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31년 조선어 연구회는 이윤재, 최현배, 이희승 등이 중심이 되어 조선어 학회로 개편되었다.

조선어 학회는 우리말 큰 사전을 편찬하려 하였지만, 일제의 방해로 중단되고 말았다.

일제는 조선어 학회를 독립 운동 단체로 간주하여 관련된 인사들을 체포하고, 학회를 강제로 해산시켰다. 이를 조선어 학회 사건(1942)이라 한다.

 

① 105인 사건으로 해체되었다.

1911년 일제는 데라우치 총독 암살 음모를 꾸몄다고 날조한 105인 사건으로 수백 명의 민족 지도자를 투옥하고, 신민회를 해산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교조 신원 운동을 추진하였다.

동학교도들은 1892년부터 충청도 공주, 전라도 삼례, 한성 등에서 교조 최제우의 억울함을 풀고 포교의 자유를 요구하는 교조 신원 운동을 전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국채 보상 운동을 주도하였다.

1907년 서상돈, 김광제의 제안으로 대구에서 국채 보상 운동이 시작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을미사변을 계기로 조직되었다.

1895년 명성 황후 시해로 분노한 국민들의 반일 감정이 단발령을 계기로 폭발하여 을미의병이 일어나게 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였다.

조선어 학회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표준어를 제정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학년도(2021)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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