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6번 해설 – 서희, 고려 거란의 침입

6번 문제

6. 다음 사건의 영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소손녕이 말하기를, “너희 고려가 우리 거란과 접해 있으면서도 바다를 건너 송에 사대하니, 이 때문에 정벌하러 왔다. 우리에게 조공을 하면 무사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서희가 말하기를, “압록강 안팎은 우리의 영역인데, 지금 여진이 그곳을 차지하여 길이 막혀 조공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여진을 쫓아내고 옛 고구려 땅을 되찾아 성을 쌓고 길이 통하도록 해 준다면, 어찌 조공을 하지 않겠는가.”라고 하였다. …(중략)…소손녕이 이를 보고하자, 거란 황제가 “고려가 강화를 요청해 왔으니, 마땅히 군사 행동을 중지하라.”라고 하였다.

① 별기군이 창설되었다.

② 훈련도감이 조직되었다.

③ 강동 6주가 확보되었다.

④ 금관가야가 멸망하였다.

⑤ 9서당 10정이 편성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① 별기군이 창설되었다.

1881년 신식 군대의 양성을 위하여 별도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일본인 교관을 채용하여 근대적 군사 훈련을 시켰으며, 사관 생도를 양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훈련도감이 조직되었다.

조선 임진왜란 당시 훈련도감이 조직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강동 6주가 확보되었다.

993년 고려 성종 때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하여 고려가 차지하고 있는 옛 고구려 땅을 내놓고 송과 교류를 끊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서희의 담판 외교로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금관가야가 멸망하였다.

532년 신라 법흥왕은 금관가야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9서당 10정이 편성되었다.

통일 신라는 군사 조직으로 9서당 10정을 편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학년도(2021)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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