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4번 해설 – 임진왜란

4번 문제

4. 다음 일기에 나타난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별무반이 편성되었다.

② 김원봉이 의열단을 조직하였다.

③ 곽재우, 조헌 등의 의병이 활약하였다.

④ 강감찬이 귀주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⑤ 삼별초가 근거지를 옮겨 가며 항쟁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592년 일본은 전국 시대의 혼란을 수습한 뒤 철저한 준비 끝에 20만 대군으로 조선을 침략했다. 이를 임진왜란이라고 한다.

 

① 별무반이 편성되었다.

고려 숙종 때 윤관의 지휘 아래 여진 정벌군을 파견하였으나 실패하자, 윤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별무반이라는 특수 부대를 편성하였다.

1107년, 예종 때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 정벌을 단행하여 여진족을 물리치고, 동북면 지역에 동북 9성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김원봉이 의열단을 조직하였다.

1919년 11월 신흥 무관 학교 출신인 김원봉, 윤세주 등은 만주 지린성에서 의열단을 조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곽재우, 조헌 등의 의병이 활약하였다.

임진왜란 당시 전국에서 의병이 활약하였다.

경상도에서 곽재우가 처음 일으킨 후 김천일, 조헌, 고경명, 정문부, 유정(사명대사), 서산대사 등이 여러 지방에서 왜군과 전투를 벌였다.

함경도에서는 정문부가 가토 기요마사에게 점령된 지역을 수복하였다. 이를 북관대첩이라고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강감찬이 귀주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1018년 고려 현종 때 거란은 10만의 대군으로 침입하였다.

1019년 강감찬이 지휘한 고려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전멸시켰다(귀주대첩).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삼별초가 근거지를 옮겨 가며 항쟁하였다.

1270년 고려 정부가 개경으로 환도하자, 대몽 항쟁에 앞장섰던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을 왕으로 삼고 배중손의 지휘 아래 반기를 들었다.

삽별초는 진도와 제주도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여⋅몽 연합군과 전투를 벌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3학년도(2022)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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