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한국사 6번 해설 – 조선 정조

6번 문제

6. 밑줄 친 ‘이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자료는 이 왕의 명령으로 펴낸 <무예도보통지>의 일부이다. 이 책은 당시의 무예와 병기에 대해 종합적으로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편찬에 참여한 이덕무와 박제가는 규장각, 백동수는 장용영의 인재들로서, 두 기관은 이 왕이 설치하였다. 이를 통해 <무예도보통지>가 문관과 무관의 공동 작업으로 만든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① 녹읍을 폐지하였다.

② 탕평책을 추진하였다.

③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였다.

④ 삼청 교육대를 운영하였다.

⑤ 교육입국 조서를 반포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정조 때 규장각과 장용영을 설치했다.

규장각은 학문과 정책을 연구하는 기구로, 서얼 출신 박제가, 유득공, 이덕무 등을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했다.

장용영은 친위 부대로서 왕권을 뒷받침했다.

 

① 녹읍을 폐지하였다.

통일 신라 신문왕 때 녹읍을 폐지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탕평책을 추진하였다.

조선 정조 때 탕평책을 추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였다.

1894년 제1차 갑오개혁을 추진하면서 농민의 불만과 개혁 요구를 반영하고자 군국기무처를 설치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삼청 교육대를 운영하였다.

1980년 신군부 세력은 불량배 소탕을 빌미로 삼청 교육대를 만들어 시민들의 인권을 짓밟았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교육입국 조서를 반포하였다.

제2차 갑오개혁을 추진하면서 교육입국 조서를 반포하였다.

이후 한성 사범 학교를 세웠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4학년도(2023)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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