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9월 모의고사 한국사 19번 해설 – 전태일 분신 사건

19번 문제

19. 밑줄 친 ‘사건’이 일어난 정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① 녹읍이 폐지되었다.

② 방곡령이 시행되었다.

③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④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었다.

⑤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가입이 이루어졌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박정희 정부 시기인 1970년 11월에 서울 청계천 평화 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던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기 몸을 불살라 암울한 노동 현실을 사회에 고발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① 녹읍이 폐지되었다.

통일 신라 신문왕 때 녹읍이폐지 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방곡령이 시행되었다.

1889년 함경도 관찰사 조병식은 흉년으로 인해 방곡령을 시행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조⋅일 통상 장정의 규정을 구실로 통고받은 날부터 수출 금지 일자까지 1개월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방곡령의 취소를 요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흥선 대원군의 집권 시기 경복궁 중건을 위해 당백전을 발행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었다.

박정희 정부 시기 중화학 공업의 육성과 함께 정부는 농촌의 근대화와 생활 향상을 위해 새마을 운동을 추진하였다.

근면, 자조, 협동을 기본 정신으로 한 새마을 운동을 계기로 농⋅어민들의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 사업이 이루어져, 농⋅어촌의 생활 수준과 소득도 점차 높아져 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가입이 이루어졌다.

김영삼 정부는 1996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에 가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6학년도(2025)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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