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20 5급 자료해석 나책형 27번 해설 – 생산직 사무직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조사

글쓴이 조나탕작성일자 카테고리 5급 자료해석, 5급, 5급 PSAT, 공무원태그 , , , , , , , , ,

개요

다음은 2020년 국가공무원 5급 자료해석영역 나책형 27번 문제 해설이다.

문제

문 27. 다음 <표>는 ‘갑’회사의 생산직 근로자 133명과 사무직 근로자 87명이 직무스트레스 조사에 응답한 결과이다. 이에 대한 <보기>의 설명 중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표 1> 생산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응답 구성비

(단위: %)

스트레스
수준

항목

 상위 하위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업무과다 9.77 67.67 22.56 0.00
직위불안 10.53 64.66 24.06 0.75
관계갈등 10.53 67.67 20.30 1.50
보상부적절 10.53 60.15 27.82 1.50

<표 2> 사무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응답 구성비

(단위: %)

스트레스
수준

항목

 상위 하위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업무과다 10.34 67.82 20.69 1.15
직위불안 12.64 58.62 27.59 1.15
관계갈등 10.34 64.37 24.14 1.15
보상부적절 10.34 64.37 20.69 4.60
<보 기>
ㄱ. 항목별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상위’에 해당하는 근로자의 비율은 각 항목에서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높다.

ㄴ. ‘직위불안’ 항목에서 ‘낮음’으로 응답한 근로자는 생산직이 사무직보다 많다.

ㄷ. ‘관계갈등’ 항목에서 ‘매우 높음’으로 응답한 생산직 근로자는 ‘매우 낮음’으로 응답한 생산직 근로자보다 11명 많다.

ㄹ. ‘보상부적절’ 항목에서 ‘높음’으로 응답한 근로자는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적다.

① ㄱ

② ㄹ

③ ㄱ, ㄷ

④ ㄴ, ㄷ

⑤ ㄴ, ㄹ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ㄱ. 항목별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상위’에 해당하는 근로자의 비율은 각 항목에서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높다.

<표 1> 생산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응답 구성비

(단위: %)

스트레스
수준

항목

 상위 하위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업무과다 9.77 67.67 22.56 0.00
직위불안 10.53 64.66 24.06 0.75
관계갈등 10.53 67.67 20.30 1.50
보상부적절 10.53 60.15 27.82 1.50

<표 2> 사무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응답 구성비

(단위: %)

스트레스
수준

항목

 상위 하위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업무과다 10.34 67.82 20.69 1.15
직위불안 12.64 58.62 27.59 1.15
관계갈등 10.34 64.37 24.14 1.15
보상부적절 10.34 64.37 20.69 4.60

관계갈등과 보상부적절 항목의 경우 생산직이 사무직보다 높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ㄴ. ‘직위불안’ 항목에서 ‘낮음’으로 응답한 근로자는 생산직이 사무직보다 많다.

<표 1> 생산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응답 구성비

(단위: %)

스트레스
수준

항목

 상위 하위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업무과다 9.77 67.67 22.56 0.00
직위불안 10.53 64.66 24.06 0.75
관계갈등 10.53 67.67 20.30 1.50
보상부적절 10.53 60.15 27.82 1.50

<표 2> 사무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응답 구성비

(단위: %)

스트레스
수준

항목

 상위 하위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업무과다 10.34 67.82 20.69 1.15
직위불안 12.64 58.62 27.59 1.15
관계갈등 10.34 64.37 24.14 1.15
보상부적절 10.34 64.37 20.69 4.60

‘직위불안’ 항목에서 ‘낮음’으로 응답한 생산직 근로자: 133명×24% ≒ 32명

‘직위불안’ 항목에서 ‘낮음’으로 응답한 사무직 근로자: 87명×28% ≒ 24명

보기의 내용은 옳다.

ㄷ. ‘관계갈등’ 항목에서 ‘매우 높음’으로 응답한 생산직 근로자는 ‘매우 낮음’으로 응답한 생산직 근로자보다 11명 많다.

<표 1> 생산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응답 구성비

(단위: %)

스트레스
수준

항목

 상위 하위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업무과다 9.77 67.67 22.56 0.00
직위불안 10.53 64.66 24.06 0.75
관계갈등 10.53 67.67 20.30 1.50
보상부적절 10.53 60.15 27.82 1.50

10.53%-1.50% = 9.03%

133명×9.03% = 12명

11명이 아니라 12명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ㄹ. ‘보상부적절’ 항목에서 ‘높음’으로 응답한 근로자는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적다.

<표 1> 생산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응답 구성비

(단위: %)

스트레스
수준

항목

 상위 하위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업무과다 9.77 67.67 22.56 0.00
직위불안 10.53 64.66 24.06 0.75
관계갈등 10.53 67.67 20.30 1.50
보상부적절 10.53 60.15 27.82 1.50

<표 2> 사무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 응답 구성비

(단위: %)

스트레스
수준

항목

 상위 하위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업무과다 10.34 67.82 20.69 1.15
직위불안 12.64 58.62 27.59 1.15
관계갈등 10.34 64.37 24.14 1.15
보상부적절 10.34 64.37 20.69 4.60

‘보상부적절’ 항목에서 ‘높음’으로 응답한 생산직 근로자: 133명×60.15% ≒ 80명

‘보상부적절’ 항목에서 ‘높음’으로 응답한 사무직 근로자: 87명×64.37% ≒ 56명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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