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12 민경채 언어논리 인책형 11번 해설 – 대체재 대안재

개요

다음은 2012년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민경채) 언어논리영역 인책형 11번 문제 해설이다.

문제

문 11.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대체재와 대안재의 구별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판매자에게도 중요하다. 형태는 달라도 동일한 핵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각각 서로의 대체재가 될 수 있다. 대안재는 기능과 형태는 다르나 동일한 목적을 충족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사람들은 회계 작업을 위해 재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활용하거나 회계사를 고용해 처리하기도 한다. 회계 작업을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형태는 다르지만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는 두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형태와 기능이 다르지만 같은 목적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다. 여가 시간을 즐기고자 영화관 또는 카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보자. 카페는 물리적으로 영화관과 유사하지도 않고 기능도 다르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영화관 또는 카페를 선택한다.

소비자들은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대안적인 상품들을 놓고 저울질한다. 일반 소비자나 기업 구매자 모두 그러한 의사결정 과정을 갖는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가 파는 사람의 입장이 됐을 때는 그런 과정을 생각하지 못한다. 판매자들은 고객들이 대안 산업군 전체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 과정을 주목하지 못한다. 반면에 대체재의 가격 변동, 상품 모델의 변화, 광고 캠페인 등에 대한 새로운 정보는 판매자들에게 매우 큰 관심거리이므로 그들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① 판매자들은 대안재보다 대체재 관련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② 판매자들은 소비자들의 대안재 선택 과정을 잘 이해한다.

③ 재무 소프트웨어와 회계사는 서로 대안재의 관계에 있다.

④ 소비자들은 대안재보다 대체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⑤ 영화관과 카페는 서로 대체재의 관계에 있다.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① 판매자들은 대안재보다 대체재 관련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소비자들은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대안적인 상품들을 놓고 저울질한다. 일반 소비자나 기업 구매자 모두 그러한 의사결정 과정을 갖는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가 파는 사람의 입장이 됐을 때는 그런 과정을 생각하지 못한다.

대체재의 가격 변동, 상품 모델의 변화, 광고 캠페인 등에 대한 새로운 정보는 판매자들에게 매우 큰 관심거리이므로 그들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판매자들은 소비자들의 대안재 구매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을 생각하지 못한다. 하지만 대체재 관련 정보에는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판매자들은 소비자들의 대안재 선택 과정을 잘 이해한다.

소비자들은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대안적인 상품들을 놓고 저울질한다. 일반 소비자나 기업 구매자 모두 그러한 의사결정 과정을 갖는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가 파는 사람의 입장이 됐을 때는 그런 과정을 생각하지 못한다.

판매자들은 소비자들의 대안재 구매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을 생각하지 못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재무 소프트웨어와 회계사는 서로 대안재의 관계에 있다.

형태는 달라도 동일한 핵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각각 서로의 대체재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회계 작업을 위해 재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활용하거나 회계사를 고용해 처리하기도 한다. 회계 작업을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형태는 다르지만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는 두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대안재가 아니라 대체재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소비자들은 대안재보다 대체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보기와 같은 내용은 언급되지 않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영화관과 카페는 서로 대체재의 관계에 있다.

대안재는 기능과 형태는 다르나 동일한 목적을 충족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형태와 기능이 다르지만 같은 목적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다. 여가 시간을 즐기고자 영화관 또는 카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보자. 카페는 물리적으로 영화관과 유사하지도 않고 기능도 다르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영화관 또는 카페를 선택한다.

대체재가 아니라 대안재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2012 민경채 PSAT 언어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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