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21 국가직 7급 상황판단 나책형 9번 민경채 나책형 19번 (괘종시계 정각)

개요

다음은 2021년도 국가직 7급 PSAT 상황판단영역 나책형 9번, 민경채 나책형 19번 문제다.

문제

문 9.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A 괘종시계가 11시 정각을 알리기 위한 마지막 종을 치는 시각은?

A 괘종시계는 매시 정각을 알리기 위해 매시 정각부터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해당 시의 수만큼 종을 친다. 예를 들어 7시 정각을 알리기 위해서는 7시 정각에 첫 종을 치기 시작하여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총 7번의 종을 치는 것이다. 이 괘종시계가 정각을 알리기 위해 2번 이상 종을 칠 때, 종을 치는 시간 간격은 몇 시 정각을 알리기 위한 것이든 동일하다. A 괘종시계가 6시 정각을 알리기 위한 마지막 6번째 종을 치는 시각은 6시 6초이다.

① 11시 11초

② 11시 12초

③ 11시 13초

④ 11시 14초

⑤ 11시 15초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6시 정각을 알리기 위한 마지막 6번째 종을 치는 시각은 6시 6초이다.

0 1 2 3 4 5 6

처음 6시 정각에 처음 한 번 울리고 6시 6분까지 5번이 더 울렸다. 정각을 제외하고 6초 동안 5번이 울린 것이다. 계산하면 6시 정각에 울린 후에 1.2초 간격으로 5번이 울렸다.

일정한 시간 간격이란 1.2초다.

따라서 11시 정각을 알리기 위해 11시 정각에 종을 한 번 치고 1.2초 간격으로 10번을 쳐야 한다. 1.2×10=12이므로 11시 12초마지막 11번째 종을 친다.

 

정답은 ②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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