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 한국사 2번 해설 – 신라 삼국 통일

2번 문제

2. 다음 자료를 활용한 학습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 적의 장수 이근행이 군사 20만 명을 이끌고 매초성(매소성)에 진을 쳤다. 우리 군사가 공격하니, 성을 버리고 달아났다. 30,380필의 전투용 말과 그만큼의 병기를 얻었다.
  • 사찬 시득이 수군을 거느리고 적의 장수 설인귀와 소부리주 기벌포에서 싸웠다. …(중략)… 크고 작은 스물두 번의 싸움을 벌여 마침내 승리하였다.

– <삼국사기> –

① 나.당 전쟁의 전개

② 삼별초의 대몽 항쟁

③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④ 임진왜란과 의병의 활약

⑤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축조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신라는 당나라와의 나⋅당 전쟁에서 이근행이 매소성 전투(675년)에서, 시득이 기벌포 전투(676년)에서 승리를 거둬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

 

① 나.당 전쟁의 전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삼별초의 대몽 항쟁

1270년 고려 정부가 몽골과 강화를 맺고 개경으로 환도하자, 대몽 항쟁에 앞장섰던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을 왕으로 삼고 배중손의 지휘 아래 반기를 들었다. 진도와 제주도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여⋅몽 연합군과 전투를 벌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고려 말 홍건적과 왜구가 고려를 침입했다.

최영, 이성계와 같은 신흥 무인 세력이 성장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임진왜란과 의병의 활약

조선 시대인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축조

1107년, 고려 예종 때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 정벌을 단행하여 여진족을 물리치고, 동북면 지역에 동북 9성을 설치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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