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 한국사 4번 해설 – 고려

4번 문제

4. (가) 국가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11월에 (가)의 수도인 개경에서 팔관회를 열었다. 왕이 신봉루로 나가서 관리들에게 술과 음식을 내리고, 법왕사에 행차하였다. 이튿날 큰 행사를 열고 음악 연주를 관람하였다. …(중략)… 송의 상인과 여진 및 탐라의 사절도 선물을 바치니, 그들에게 좌석을 마련하여 주고 예식을 보게 하였다.

① 낙랑과 왜 등에 철이 수출되었다.

② 토지 제도로 전시과가 운영되었다.

③ 담배를 비롯한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④ 상평통보가 발행되어 전국적으로 유통되었다.

⑤ 황국 중앙 총상회가 상권 수호 운동을 전개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고려 태조는 개경에 여러 사원을 세웠고, 훈요 10조에서 불교를 숭상하고 연등회와 팔관회 등 불교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할 것을 당부하여 불교에 대한 국가의 지침을 제시하였다.

 

① 낙랑과 왜 등에 철이 수출되었다.

금관가야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토지 제도로 전시과가 운영되었다.

고려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담배를 비롯한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조선 후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상평통보가 발행되어 전국적으로 유통되었다.

조선 후기에 대한 내용이다.

숙종 때 상평통보가 발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황국 중앙 총상회가 상권 수호 운동을 전개하였다.

개항 이후, 서울을 비롯한 조선 각지에서 청과 일본 상인의 상권 침탈 경쟁이 치열해졌다.

1898년 서울 상인들은 황국 중앙 총상회를 조직하여, 외국인의 불법적인 내륙 상업 활동을 엄단할 것을 요구하며 상권 수호 운동을 전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2019학년도(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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