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 한국사 9번 해설 – 조선 영조

9번 문제

9. 밑줄 친 ‘국왕’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균역법을 실시하였다.

② 정동행성을 폐지하였다.

③ 사심관 제도를 시행하였다.

④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였다.

⑤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742년 조선 영조 때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한 탕평비가 건립되었다. 탕평책을 펼쳐 붕당의 다툼을 없애려 한 영조의 의지가 담겨 있다.

또한 영조 때 법전인 속대전이 편찬되었다.

 

① 균역법을 실시하였다.

조선 후기 군역의 폐단을 시정하려는 개혁 방안이 논의되었고, 마침내 영조 때 균역법이 시행되었다(1750년). 이로부터 농민은 1년에 군포 1필만 부담하면 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정동행성을 폐지하였다.

고려 공민왕 때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사심관 제도를 시행하였다.

고려 태조 때 사심관 제도를 시행하여 건국 공신들이 각 자기 출신 지역의 부호장 이하의 임명을 맡게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였다.

개항 이후, 청과 일본이 조선을 두고 침략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조선 정부는 부국강병을 목표로 개화 정책을 추진하였다. 1880년 정부에서 이 정책을 전담할 기구로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백제 무령왕 때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19학년도(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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