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4번 해설 – 김원봉

14번 문제

14. 밑줄 친 ‘그’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는 일제에 맞서 무장 독립 투쟁을 벌인 인물이다. 초기에는 요인 암살이나 식민 통치 기관 파괴 등의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추진하였다. 중국 관내 독립운동 세력을 통합하기 위해 결성한 민족 혁명당에 참여하였고, 한인 무장 부대인 조선 의용대를 편성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한국광복군 부사령관과 군무부장으로 활동하였다.

①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② 의열단에 참여하였다.

③ 목민심서를 저술하였다.

④ 대동여지도를 제작하였다.

⑤ 금융 실명제를 실시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에서 해당하는 인물은 김원봉이다.

1935년 중국 난징에서 민족 유일당 운동의 연결선상에서 김원봉, 조소앙, 지청천 등이 민족 혁명당을 결성하였다.

1938년 중국 우한에서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선 민족 전선 연맹 아래 중국 관내 최초의 한국인 무장 부대인 조선 의용대가 김원봉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김원봉을 포함한 조선 의용대 본대 잔류 인원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있는 충칭으로 이동하여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

 

①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통일 신라 시대 장보고는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하여 남해와 황해의 해상 무역권을 장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의열단에 참여하였다.

1919년 11월 신흥 무관 학교 출신인 김원봉, 윤세주 등은 만주 지린성에서 의열단을 조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목민심서를 저술하였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은 목민심서를 저술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대동여지도를 제작하였다.

조선 후기 실학자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제작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금융 실명제를 실시하였다.

1993년 김영삼 정부는 금융 실명제를 실시하여 탈세와 부정부패를 막고자 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1학년도(2020)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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