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3번 해설 – 삼국 통일 과정

3번 문제

3. 다음 자료를 활용한 탐구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 승려 도침과 옛 장수 복신이 무리를 거느리고 주류성을 거점으로 반란을 일으켰다. 이후 왜국에 사신을 보내 의자왕의 아들 부여풍을 맞아들여 왕으로 세웠다.
  • 흑치상지가 흩어진 군사들을 모아 임존성으로 들어가 수비하자 열흘이 못 되어 소식을 듣고 모인 사람들이 3만 명이나 되었다. 소정방은 성을 공격하였지만 승리하지 못하였다.

① 백제 부흥 운동의 전개

② 위정척사 운동의 영향

③ 4군 6진 개척의 결과

④ 삼별초 항쟁의 과정

⑤ 북벌 운동의 배경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① 백제 부흥 운동의 전개

660년, 김유신이 지휘한 신라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이 이끈 백제의 결사대를 격파한 후 김유신의 신라군과 소정방의 당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는 멸망했다.

이후 신과 흑치상지, 도침 등은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했다.

200여 성을 회복하고 사비성과 웅진성의 당군을 공격하면서 4년간 저항하였으나, 나⋅당 연합군에 의하여 부흥 운동은 좌절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위정척사 운동의 영향

개항 후, 조선 정부의 개화 정책 추진에 대해 전통적인 유생층은 성리학적 전통 질서를 지키고 외세를 배척하자는 위정척사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개항과 개화를 반대하는 상소를 올려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4군 6진 개척의 결과

조선 세종 때 4군과 6진을 설치하여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는, 오늘날과 같은 국경선을 확정하였다. 최윤덕이 4군을, 김종서가 6진을 개척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삼별초 항쟁의 과정

1270년 고려 정부가 개경으로 환도하자, 대몽 항쟁에 앞장섰던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을 왕으로 삼고 배중손의 지휘 아래 반기를 들었다. 진도와 제주도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여⋅몽 연합군과 전투를 벌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북벌 운동의 배경

조선 후기 병자호란 이후 오랑캐에 당한 수치를 씻고, 임진왜란 때 도와 준 명에 대한 의리를 지켜 청에 복수하자는 북벌 운동이 전개되었다.

청에 인질로 잡혀 있었던 효종은 청에 반대하는 입장을 강하게 내세웠던 송시열, 송준길, 이완 등을 높이 등용하여 군대를 양성하고 성곽을 수리하였으며, 어영청을 중심으로 국방력을 강화하고 북벌을 준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1학년도(2020) 9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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