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능 한국사 3번 해설 – 발해

3번 문제

3.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고구려 유민들이 중심이 되어 동모산 아래에서 나라를 세우고, 그 이름을 진국이라 하였다. 이후 나라 이름을 (가)(으)로 바꾸었다. 제2대 무왕이 군사를 보내 등주를 습격하였다. 이에 화가 난 당 현종이 군사를 동원하여 바다를 건너 공격하도록 하고, 신라의 성덕왕에게는 관작을 더해 주며 (가)의 남쪽 방면을 치게 하였다.

① 지계를 발급하였다.

② 골품제를 운영하였다.

③ 육영 공원을 설립하였다.

④ 5경 15부 62주를 두었다.

⑤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698년, 대조영이 길림성의 돈화시 동모산 기슭에서 발해를 건국했다.

732년, 발해 무왕 때 장문휴의 수군으로 당의 산둥 지방을 공격했다.

 

① 지계를 발급하였다.

대한 제국은 1898년부터 양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양지아문과 지계아문을 설치했다.

그리고 전국 토지를 측량한 후 토지 소유권을 입증하는 지계를 발급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골품제를 운영하였다.

신라 사회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육영 공원을 설립하였다.

1886년 정부는 육영 공원을 세워 헐버트 등 미국인 교사 세 사람을 초빙하여 주로 현직 관료와 상류층의 자제들에게 신지식과 외국어를 가르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5경 15부 62주를 두었다.

발해의 지방 행정 조직은 5경 15부 62주로 조직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였다.

1894년 제1차 갑오개혁를 추진하면서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3학년도(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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