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능 한국사 4번 해설 – 고려 광종

4번 문제

4. 밑줄 친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후주 사람인 쌍기는 사신 설문우를 따라 고려에 왔다가 병이 들어 돌아가지 못하고 남았다. 이 그의 재능을 아껴 후주에 알린 다음 관료로 발탁하였으며, 얼마 뒤 원보 한림학사로 승진시켰다. 쌍기는 에게 건의하여 과거제를 신설하게 하고, 과거 시험을 담당하였다. 이 뒤에도 과거 시험을 맡아 후학들에게 학업을 권장하니, 학문을 중시하는 기풍이 일어났다.

① 독립문이 건립되었다.

② 별기군이 편성되었다.

③ 경국대전이 반포되었다.

④ 노비안검법이 실시되었다.

⑤ 수선사 결사가 조직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고려 광종 때 쌍기의 건의로 과거 제도를 시행하여, 유학을 익힌 신진 인사를 등용하고 신구 세력를 교체했다.

 

① 독립문이 건립되었다.

1896년 창립된 독립 협회는 첫 사업으로서 국민의 성금을 모아 영은문 자리에 자주 독립의 상징인 독립문을 세웠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별기군이 편성되었다.

1881년 신식 군대의 양성을 위하여 별도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일본인 교관을 채용하여 근대적 군사 훈련을 시켰으며, 사관 생도를 양성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경국대전이 반포되었다.

조선 성종 때 경국대전이 반포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노비안검법이 실시되었다.

고려 광종 때 노비안검법이 실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수선사 결사가 조직되었다.

고려 승려 지눌은 승려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독경과 선 수행, 노동에 고루 힘쓰자는 개혁 운동인 수선사 결사를 제창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3학년도(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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