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5번 해설 – 문맹 퇴치 운동

15번 문제

15.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930년에 조사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한국인 가운데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은 약 15%에 불과했다. 이를 남녀로 구분해 보면 전체 남성 중 약 25%만이, 여성 중 약 6%만이 한글을 읽고 쓸 수 있었다. 이렇게 문맹률이 높은 상황하에서 한글 보급 등을 목표로 (가)

① 과거제가 도입되었다.

② 홍문관이 설치되었다.

③ 한성순보가 창간되었다.

④ 수선사 결사가 제창되었다.

⑤ 브나로드 운동이 전개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일제의 차별적인 교육 정책으로 한국인 중 상당수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였다. 이에 실력 양성 운동 차원에서 한글을 보급하여 민중을 깨우치고 생활을 개선하고자 하는 문맹 퇴치 운동이 일어났다.

 

① 과거제가 도입되었다.

고려 광종 때 과거제가 도입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홍문관이 설치되었다.

조선 성종 때 홍문관이 설치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한성순보가 창간되었다.

1883년 박영효의 주도로 박문국에서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수선사 결사가 제창되었다.

고려 승려 지눌은 승려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독경과 선 수행, 노동에 고루 힘쓰자는 개혁 운동인 수선사 결사를 제창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브나로드 운동이 전개되었다.

1931년 <동아일보>는 ‘배우자, 가르치자, 다 함께 브나로드’라는 구호 아래 학생이 참여하는 농촌 계몽 운동인 브나로드 운동을 벌였다.

2년 전인 1929년에는 <조선일보>가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라는 구호 아래 문자 보급 운동을 펼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4학년도(2023)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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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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