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8번 해설 – 제1차 갑오개혁, 대한제국

8번 문제

8. (가), (나) 시기 사이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임금께서 말씀하시기를, “군국기무처 회의 총재는 영의정 김홍집이 맡고, …(중략)… 날마다 와서 모여 크고 작은 사무를 협의하여 아뢰고 난 후 거행하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나) 임금이 모든 관원을 이끌고 엄숙한 차림새를 갖추고 환구단에 이르러 친히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낸 후 황제에 즉위하였다. …(중략)… 국호를 대한으로 정하고, 올해를 광무 원년으로 하였다.

① 아관 파천이 단행되었다.

② 무신 정변이 발발하였다.

③ 홍경래의 난이 발생하였다.

④ 조선 형평사가 조직되었다.

⑤ 인천 상륙 작전이 전개되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가) 1894년 제1차 갑오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군국기무처를 설치했다.

(나) 1897년 고종은 국호를 대한 제국으로, 연호를 광무라 고친 다음, 왕을 황제라 칭하여 자주 국가임을 내외에 선포하고 환구단에서 황제로 즉위했다.

 

① 아관 파천이 단행되었다.

1896년, 명성 황후 시해사건(1895년)으로 일본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던 고종은 러시아의 도움으로 일본의 위협을 피할 수 있다고 믿고, 처소를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겼다. 이를 아관파천이라고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무신 정변이 발발하였다.

1170년, 고려 의종이 개경 부근의 보현원에서 놀이를 즐길 때를 이용하여 정중부, 이의방 등의 무신들이 정변을 일으켰다.

문신들을 제거하고 의종을 귀양 보낸 다음 명종을 세워 정권을 장악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홍경래의 난이 발생하였다.

1811년 세도 정권의 수탈에 시달리던 농민들과 부당한 차별 대우에 불만을 품어 오던 평안도 지방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여, 몰락한 양반인 홍경래의 지휘하에 영세 농민, 중소 상인, 광산 노동자 등이 합세하여 홍경래의 난을 일으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조선 형평사가 조직되었다.

1923년 백정 출신들은 경상 남도 진주에서 조선 형평사를 창립하고, 평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형평 운동을 펼쳐 나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인천 상륙 작전이 전개되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6·25 전쟁이 시작되었다.

1950년 9월 15일, 유엔군과 국군은 인천 상륙 작전에 성공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4학년도(2023)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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