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5번 해설 – 이자겸의 난, 서경 천도 운동

5번 문제

5.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① 신라 말 호족 세력의 성장

② 고려 문벌 사회의 동요

③ 조선 전기 훈구와 사림의 대립

④ 조선 후기 탕평 정치의 추진

⑤ 일제 강점기 민족 유일당 운동의 전개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고려시대 이자겸의 세력은 문벌 중심의 질서를 유지하고, 금과 타협하는 정치적 성향을 보였다.

이러한 이자겸의 권력 독점에 반대한 왕의 측근 세력은 왕을 중심으로 결집하였다.

이에 고려 인종 1126년에 이자겸은 반대파를 제거하고 척준경과 함께 난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였다(이자겸의 난).

 

고려 인종 시기 묘청·정지상 세력은 풍수지리설을 내세워 서경(평양)으로 도읍을 옮기려고 했다.

서경에 대화궁이라는 궁궐을 짓고, 황제를 칭할 것과 금을 정벌할 것을 주장하였다.

1135년 서경 천도를 통한 정권 장악이 어렵게 되자 묘청 세력은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다(묘청의 난).

이들은 나라 이름을 ‘대위국’이라 하고, 연호를 ‘천개’라 하였다.

하지만 김부식이 이끈 관군의 공격으로 약 1년 만에 진압되고 말았다.

 

① 신라 말 호족 세력의 성장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앓다.

 

② 고려 문벌 사회의 동요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은 중앙 지배층 사이의 분열을 드러냄으로써 문벌 귀족 사회의 붕괴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조선 전기 훈구와 사림의 대립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앓다.

 

 

④ 조선 후기 탕평 정치의 추진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앓다.

 

⑤ 일제 강점기 민족 유일당 운동의 전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앓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4학년도(2023)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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