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6번 해설 – 대동법

6번 문제

6. (가)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공인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② 삼백 산업 발달에 영향을 주었다.

③ 물산 장려 운동의 배경이 되었다.

④ 기기창이 설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⑤ 권문세족의 경제적 기반을 약화시켰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조선 후기에 시행된 대동법에 대한 내용이다.

 

① 공인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동법이 실시되면서 공인이라는 어용 상인이 나타났다. 이들은 관청에서 공가를 미리 받아 필요한 물품을 사서 납부하였다. 공인이 시장에서 많은 물품을 구매하였으므로 상품 수요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삼백 산업 발달에 영향을 주었다.

1948년 12월, 이승만 정부는 미국과 한·미 경제 원조 협정을 체결하여 경제적 안정을 추구하였다.

미국의 원조 물자는 대개 밀, 사탕수수, 면화 등 소비재 산업의 원료에 집중되어 제분업, 제당업, 면방직 공업 등 이른바 삼백 산업이 발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물산 장려 운동의 배경이 되었다.

1920년 회사령 철폐 이후 경성 방직 주식회사, 평양의 메리야스 공장 등 한국인의 기업 활동이 활발해졌다. 동시에 일본의 자본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1923년 일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관세를 폐지하여 일본 상품이 한국에서 더 싼값에 팔릴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실력 양성 운동 차원에서 민족 산업과 자본을 보호·육성하여 민족 경제의 자립을 이루자는 물산 장려 운동이 전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기기창이 설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1881년 조선 정부는 김윤식을 영선사로 임명하여 중인 자제들을 이끌고 청에 가서 무기 화약 기계 제조법을 배우게 하였다.

정부의 재정 부족으로 인원이 줄고 임오군란이 일어나면서 이들은 일찍 돌아오게 되었으나 이를 계기로 기기창이 설치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권문세족의 경제적 기반을 약화시켰다.

1366년 고려 공민왕 때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했다.

전민변정도감의 설치로 권문세족이 불법으로 빼앗은 토지를 본래의 주인에게 돌려주었고, 강제로 노비가 된 사람을 양민으로 해방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4학년도(2023)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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