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6번 기출 해설

문제

6. 밑줄 그은 ‘이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복속하였다.

② 건원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였다.

③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④ 거칠부에게 명하여 국사를 편찬하였다.

⑤ 지방관을 감찰하고자 외사정을 파견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통일 신라 문무왕은 삼국 통일의 업적을 달성했다.

 

①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복속하였다.

신라 지증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건원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였다.

신라 법흥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통일 신라 신문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거칠부에게 명하여 국사를 편찬하였다.

신라 진흥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지방관을 감찰하고자 외사정을 파견하였다.

통일 신라 문무왕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신라
문무왕
  • 고구려의 왕족 안승으로 하여금 금마저(전북 익산)에 보덕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하고, 보덕왕으로 봉함. 고구려 부흥 운동 세력을 후원
  • 676년 문무왕은 통일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왕의 권위를 크게 강화
  •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유언한 문무왕을 대왕암에 장사지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고 있다.
  • 지방관을 감찰하기 위하여 외사정 파견
  • 감은사 건립 시작
신라
신문왕
  • 김흠돌의 모역 사건을 계기로 귀족 세력을 숙청
  • 관료전 지급
  • 녹읍 폐지
  • 중앙 정치 기구와 군사 조직을 정비하고, 9주 5소경 체제의 지방 행정 조직을 완비
  • 유학 교육 기관인 국학을 설립
  • 만파식적
  • 고구려인, 백제인, 말갈인을 포함한 군대인 9서당을 편성
  • 감은사 건립
신라
지증왕
  • 국호를 신라로 바꿈
  • 왕의 칭호를 마립간에서 왕으로 고침
  • 512년, 이사부에 명하여 우산국(울릉도)을 복속시킴
  • 소를 경작에 이용하는 우경을 실시
  • 시장 중 하나인 동시의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동시전을 설치
  • 순장을 폐지
신라
법흥왕
  • 병부의 설치, 율령 반포, 공복의 제정
  • 6세기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법흥왕 때 불교가 국가적으로 공인
  • 골품 제도를 정비
  • 진골 귀족 회의의 대표자인 상대등을 두어 중앙 집권 국가의 모습을 갖춤
  • ‘건원’이라는 연호를 사용
  • 532년 이사부에 명하여 김해 지역의 금관가야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
  • 17관등제를 완비
신라
진흥왕
  • 활발한 정복 활동을 전개하면서 삼국 간의 항쟁을 주도
  •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
  • 한강 유역 장악 후, 함경도 지역으로까지 진출
  • 새로 차지한 영토를 기념하기 위해 단양 적성비와 4개의 진흥왕 순수비(북한산비, 마운령비, 황초령비, 창녕비)를 세움
  • 고령의 대가야를 정복하여 낙동강 서쪽을 장악
  • 거칠부가 역사서 <국사>를 편찬
  • 황룡사 건립
  • 자신을 황제에 비겨 ‘태왕’ 또는 ‘짐’이라 하였으며, ‘개국·태창·홍제’ 등의 연호를 사용하여 자주 의식을 나타냄

신라 진흥왕 북한산 순수비

창녕 진흥왕 순수비(또는 척경비)

진흥왕 순수비 마운령비

단양 적성비

 

기출 문제 키워드

 

2025년 제7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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