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기본 25번 기출 해설

문제

25. (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① 탕평비를 건립하였다.

② 홍문관을 설치하였다.

③ 대전회통을 편찬하였다.

④ 초계문신제를 실시하였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가)에 들어갈 왕은 조선 정조이다.

 

① 탕평비를 건립하였다.

조선 영조에 대한 내용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홍문관을 설치하였다.

조선 성종에 대한 설명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대전회통을 편찬하였다.

대전회통은 조선 고종, 흥선 대원군의 집권 시기에 편찬된 법전이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초계문신제를 실시하였다.

조선 정조 시기 유능한 인사를 재교육하기 위한 제도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④번이다.

 

 

조선 후기
정조의 탕평 정치
  • 조선 영조의 손자이자 사도세자의 아들
  • 탕평 정치 시행
  • 초계문신제 실시 – 신진 인물이나 중⋅하급 관리 중에서 유능한 인사를 재교육
  • 규장각 설치 – 규장각은 학문과 정책을 연구하는 기구. 서얼 출신 박제가, 유득공, 이덕무 등을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
  • 장용영 설치 –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하여 왕권을 뒷받침
  • 수원 화성 건설
  • 신해통공 실시 – 금난전권을 폐지하여 도성 안에서 시전 상인이 아닌 난전의 상업 활동 허락
  • ‘대전통편’, ‘동문휘고’, ‘탁지지’, ‘규장전운’, ‘무예도보통지’ 등 수많은 책 편찬
  • 중국에서 <고금도서집성> 수입
조선 후기
영조의 탕평 정치
  • 탕평 정치 실시. 탕평책.

탕평비

  • 탕평비 설치
  • 산림 존재 불인정
  • 서원 대폭 정리
  • 이조 전랑 권한 약화
  • 균역법 시행
  • ‘속대전’, ‘속오례의’, ‘동국문헌비고’ 편찬
  • 신문고 부활
조선 성종
  • 경국대전 편찬
  • 관수관급제 실시 – 직전법의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 지방 관청에서 그 해의 생산량을 조사하여 거두고, 관리에게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바뀜
  • 홍문관 설치 – 집현전 계승
  • 동국통감, 동국여지승람, 국조오례의, 악학궤범 간행
  • 금양잡록 – 금양(시흥) 지방을 중심으로 한 경기 지방의 농사법을 정리하여 금양잡록을 편찬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안동 김씨 축출 –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안동 김씨를 비롯한 세도 가문의 중심 인물들을 몰아내고 당파와 관계없이 인재를 고루 등용하였다.

비변사 기능 축소·폐지 – 세도 정권의 핵심 권력 기구로 왕권을 제약하였던 비변사를 축소하여 사실상 폐지하였다.

의정부와 삼군부 – 의정부와 삼군부의 기능을 부활하여 행정권과 군사권을 나누어 맡도록 함으로써 권력 독점을 견제하였다.

<대전회통>, <육전조례> 등 법전을 편찬하여 통치 체제를 재정비하였다.

경복궁 중건 – 왕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임진왜란 때 불탄 경복궁을 중건하였다.

원납전 – 경복궁 중건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원납전이라는 기부금을 강제로 거두었다.

당백전 – 고액 화폐인 당백전을 발행하였다. 당백전을 발행하면서 물가가 크게 오르기도 하였다. 무리한 경복궁의 중건은 양반과 백성의 불만을 샀다.

서원 철폐 – 흥선 대원군은 전국의 서원을 47개소만 남기고 철폐하였다. 이에 지방 유생들과 양반들은 강력히 반발하였다. 만동묘가 이때 철폐되었다.

호포제 – 군역 면제 대상인 양반을 포함하여 모든 가구에 군포를 동등하게 부과하게 하였다.

사창제 – 환곡을 개혁하기 위해 사창제를 실시하였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6년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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