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9월 모의고사 한국사 6번 해설 – 쓰시마점 정벌, 계해약조

6번 문제

6. 다음 자료를 활용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종사관이 대마도(쓰시마)에서 돌아와 승전을 고하니, 3품 이상 관원이 수강궁에 나아가 하례하였다. 상왕(태종)이 훈련관을 대마도 군영에 보내어 도체찰사 이종무에게 이르기를, …(중략)… “왜노의 마음이 간사함을 헤아릴 수가 없으니, 이긴 뒤라도 방비가 없으면, 혹 일을 그르칠까 함이 또한 염려된다.”라고 하였다.

◦ 대마도에서 보낸 사신에게 예조좌랑이 답서를 보내어 이르기를, …(중략)… “상선이 정박하는 장소에 대하여, 조정에 보고를 드리니 과거에 지정되었던 내이포(제포)와 부산포 이외에 울산의 염포까지 3포를 열어 무역을 허가하라고 하셨다. 그리 알라.”라고 하였다.

①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을 파악한다.

② 조선 시대 교린 정책의 내용을 분석한다.

③ 대한 제국 시기 광무개혁의 영향을 살펴본다.

④ 고려 후기 반원 개혁 정책의 배경을 알아본다.

⑤ 일제 강점기 항일 무장 독립 투쟁의 사례를 조사한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419년 조선 세종 때 이종무는, 병선 227척, 병사 1만 7000명을 이끌고 쓰시마 섬을 토벌하여 왜구의 근절을 약속받고 돌아왔다.

이후 왜구의 요구를 받아들여 부산포, 제포(진해), 염포(울산) 등 3포를 개방하여 무역을 허용하고, 계해약조(1443년)를 체결하여 제한된 범위 내에서 교역을 허락하였다.

 

①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을 파악한다.

신라와 당의 나당 연합군은 660년 백제를, 668년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 신라는 당나라와의 나⋅당 전쟁에서 이근행이 매소성 전투(675년)에서, 시득이 기벌포 전투(676년)에서 승리를 거둬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조선 시대 교린 정책의 내용을 분석한다.

조선은 일본과의 교류에는 교린 정책을 원칙으로 하였다.

일본의 사신 접대를 위해 한양에 동평관을 두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③ 대한 제국 시기 광무개혁의 영향을 살펴본다.

1897년 조선 고종은 대한 제국을 수립하였다.

대한 제국은 황실 중심의 근대화 정책인 광무개혁을 추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고려 후기 반원 개혁 정책의 배경을 알아본다.

고려 공민왕 때 기철로 대표되던 친원 세력을 숙청하였다.

또한 원의 간섭으로 바뀌었던 관제를 복구하며며, 몽골 풍속을 금지하였다.

그리고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였다.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일제 강점기 항일 무장 독립 투쟁의 사례를 조사한다.

일제 강점기는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이후 시작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②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6학년도(2025) 9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