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3번 해설 – 대한 매일 신보

13번 문제

13.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① 가갸날을 제정하였어요.

② 근우회의 기관지로 발간되었어요.

③ 조봉암과 진보당 사건을 보도하였어요.

④ 국채 보상 운동의 확산에 기여하였어요.

⑤ 박문국에서 발간한 최초의 근대적 신문이었어요.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베델과 양기탁이 중심이 된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에 창간되었다.

통감부의 극심한 통제에도 불구하고 영국인 베델을 발행인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일본의 침략에 반대하는 논설을 실을 수 있었다.

대한 매일 신보는 1910년에 폐간되었다.

 

① 가갸날을 제정하였어요.

1921년에 창립된 조선어 연구회는 한글 기념일인 ‘가갸날’(1926년)을 제정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근우회의 기관지로 발간되었어요.

근우회는 신간회 출범과 함께 1927년에 창립되었다.

근우회는 기관지인 <근우>를 발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조봉암과 진보당 사건을 보도하였어요.

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무소속 대통령 후보였던 조봉암이 평화 통일을 주장하여 예상보다 훨씬 많은 표를 얻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조봉암이 진보당을 창당한 후, 위기감을 느낀 이승만 정부는 조봉암에게 <국가 보안법> 위반과 간첩죄를 씌워 사형을 집행하고, 진보당을 해체시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국채 보상 운동의 확산에 기여하였어요.

1907년부터 시작된 국채 보상 운동 당시 대한 매일 신보 등의 언론 기관이 모금 운동을 주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박문국에서 발간한 최초의 근대적 신문이었어요.

1883년 박영효의 주도로 박문국에서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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