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9번 해설 – 제헌 국회

19번 문제

19.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3점]

① 교정도감을 설치하였어요.

② 홍범 14조를 반포하였어요.

③ 대한국 국제를 제정하였어요.

④ 교육입국 조서를 반포하였어요.

⑤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제정하였어요.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48년 5월 10일, 38도선 이남 지역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총선거가 실시되었다(5⋅10 총선거).

5⋅10 총선거는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 원칙에 따라 치러진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주의 선거였다.

 

① 교정도감을 설치하였어요.

교정도감은 고려 무신 집권자 최충헌이 설치한 최고 권력 기구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홍범 14조를 반포하였어요.

1894년 김홍집·박영효 연립 내각을 구성하여 군국기무처를 폐지하고 제2차 갑오개혁을 추진하였다.

고종은 종묘에 나가 독립 서고문을 바치고, 개혁의 방향을 제시한 홍범 14조를 반포하였다. 이는 최초의 근대적 헌법의 성격을 지녔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대한국 국제를 제정하였어요.

대한제국은 1899년 <대한국 국제(大韓國國制)>를 반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교육입국 조서를 반포하였어요.

1894년 제2차 갑오개혁을 추진하면서 교육입국 조서를 반포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제정하였어요.

1948년 9월, 제헌 국회에서는 민족적 과제인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 정기를 바로잡기 위해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제정하였다.

또한 이 법을 근거로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반민특위)와 특별 재판부가 조직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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