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9번 해설 – 임진왜란, 한산도 대첩

9번 문제

9. 밑줄 친 ‘이 해전’이 일어난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만을<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이 해전은 한산도 부근에서 벌어졌다. 이순신의 함대가 짐짓 불리한 척 뒤로 물러나자, 적들이 배를 몰고 추격해 왔다. 판옥선들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넓은 바다에 이르러 이순신이 명을 내리자, 전선들이 학익진을 펼쳐 적들을 에워쌌다. 이어 여러 가지 화포로 큰 화살과 불화살을 마구 쏘아 적선 수십 척을 부수거나 불태워 크게 이겼다.
<보 기>
ㄱ.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일본군을 물리쳤다.

ㄴ. 고경명, 조헌 등이 의병을 일으켜 항전하였다.

ㄷ.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ㄹ. 청 군대의 침공에 국왕이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였다.

① ㄱ ,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⑤ ㄷ, ㄹ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위 자료는 1592년 발생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한산도 해전에 대한 내용이다.

 

ㄱ.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일본군을 물리쳤다.

임진왜란 때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일본군을 크게 물리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ㄴ. 고경명, 조헌 등이 의병을 일으켜 항전하였다.

임진왜란 때 의병은 경상도에서 곽재우가 처음 일으킨 후 김천일, 조헌, 고경명, 정문부, 유정(사명대사), 서산대사 등이 여러 지방에서 왜군과 전투를 치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ㄷ.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1018년 고려 현종 때 거란은 다시 10만의 대군으로 침입했다. 1019년 강감찬이 지휘한 고려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전멸시켰다(귀주대첩).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ㄹ. 청 군대의 침공에 국왕이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였다.

정묘호란 이후 세력을 더욱 확장한 후금은 군신 관계를 맺자고 요구하였고, 국호를 청이라 고친 다음 친명배금을 명분으로 다시 대군을 이끌고 침입해 왔다(1636년). 이를 병자호란이라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①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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