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3번 해설 – 백제 근초고왕, 백제 멸망

3번 문제

3. (가), (나) 시기 사이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백제 근초고왕과 태자가 이끄는 정예군 3만이 평양성에서 고구려군과 충돌하였다. 이 전투에서 고구려 고국원왕이 전사하였다.

(나) 백제의 계백 장군은 결사대 5천을 이끌고 황산벌에서 김유신 장군이 이끄는 신라군을 맞아 싸웠다. 그러나 막지 못하였고, 결국 백제는 멸망하였다.

①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였다.

②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③ 성왕이 수도를 웅진에서 사비로 옮겼다.

④ 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하였다.

⑤ 최무선이 화포를 제작하여 왜구를 물리쳤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371년 백제 근초고왕이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660년 김유신이 지휘한 신라군은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이 이끈 백제의 결사대를 격파한 후 김유신의 신라군과 소정방의 당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는 멸망했다.

 

①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였다.

698년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고려 성종 때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성왕이 수도를 웅진에서 사비로 옮겼다.

538년 백제 성왕은 수도를 웅진에서 사비(부여)로 옮겼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하였다.

기원전 194년 위만은 수도인 왕검성에 쳐들어가 준왕을 몰아 내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최무선이 화포를 제작하여 왜구를 물리쳤다.

고려 말 왜구가 침입했을 때 최무선이 화포를 제작하여 왜구를 물리쳤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6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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