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17번 해설 – 물산 장려 운동

17번 문제

17.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균역법을 제정하였어.

②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어.

③ 토산품 애용을 강조하였어.

④ 경부 고속 국도가 개통되었어.

⑤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에 가입하였어.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1920년 조만식, 이상재 등이 평양에서 조선 물산 장려회를 조직하여 물산 장려 운동을 시작하였고, 1923년 관세령 폐지 이후 서울에서도 조선 물산 장려회가 만들어지는 등 물산 장려 운동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다.

 

① 균역법을 제정하였어.

조선 영조 때 균역법이 실시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어.

1862년 철종 때 진주에서 삼정의 문란과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견디다 못한 농민들이 몰락한 양반 출신인 유계춘 등을 중심으로 봉기를 일으켰다. 이를 임술 농민 봉기라고 한다.

이후 삼정의 문란을 해결하기 위한 기구로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토산품 애용을 강조하였어.

물산 장려 운동은 ‘조선인이 만들 것을 입고, 먹고, 쓰자’, ‘조선 사람 조선 것’, ‘내 살림 내 것으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활발히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작회를, 부녀자들은 토산 애용 부인회를 만들어 물산 장려 운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④ 경부 고속 국도가 개통되었어.

박정희 정부 시기인 1970년 경부 고속 도로가 개통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에 가입하였어.

김영삼 정부는 1996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에 가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6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