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7번 해설 – 조선 후기 경제

7번 문제

7. 다음 자료의 상황이 나타난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청나라 예부에서 자문을 보내 중강 개시에 자국의 상인들을 참가시켜 조선의 상인들과 무역하도록 하겠다고 통보하였다.
  • 경원에서의 개시 모습을 보니 모여든 사람들이 많아 사방에서 흥정하는 모습이 우리나라 장시와 다름이 없다.

① 녹읍이 지급되었다.

② 청해진이 설치되었다.

③ 회사령이 철폐되었다.

④ 건원중보가 주조되었다.

⑤ 만상, 송상이 활동하였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조선 후기 개시와 후시에서 대외 교역 시장이 열렸다.

개시는  중국, 일본 등을 상대로 공적으로 열렸던 무역 시장이고, 후기는 사상들이 전개한 밀무역 시장이었다.

 

① 녹읍이 지급되었다.

삼국 시대 관료 귀족들에게 녹읍이 지급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청해진이 설치되었다.

통일 신라 시대 장보고는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하여 남해와 황해의 해상 무역권을 장악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회사령이 철폐되었다.

1920년 일제는 그들의 경제적 침투가 보다 편리하도록 회사령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꾸었다(회사령 폐지).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건원중보가 주조되었다.

고려 성종 때 건원중보가 주조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⑤ 만상, 송상이 활동하였다.

조선 후기 사상이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사상의 활동은 주로 칠패, 송파 등 도성 주변에서 이루어졌지만, 개성, 평양, 의주, 동래 등 지방 도시에서도 활발하였다. 그들은 각 지방의 장시를 연결하면서 물품을 교역하고, 각지에 지점을 두어 상권을 확장하였다.

개성의 송상은 전국에 지점을 설치하여 활동 기반을 강화하였는데, 주로 인삼을 재배, 판매하고 대외 무역에도 깊이 관여하여 부를 축적하였다.

의주에서 활동하던 만상은 대중국 무역을 주도하면서 부를 많이 축적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⑤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0학년도(2019) 6월 모의평가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