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13번 해설 – 대한 매일 신보

13번 문제

13. (가) 신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양기탁과 영국인 베델이 만든 (가)은/는 영국인이 발행인으로 있었기 때문에 일제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가)은/는 일제의 독도 침탈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고, 의병 활동에 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도하는 등 일제의 침략 행위를 비판하였다. 통감 이토 히로부미가 “현재 한국에서 외국인이 발행하고 있는 (가)은/는 일본의 정책에 대해 반대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한국인을 선동하고 있다.”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할 정도였다.

① 가갸날을 만들었다.

② 천도교의 기관지로 발행되었다.

③ 치안 유지법에 의해 탄압받았다.

④ 국채 보상 운동의 확산에 기여하였다.

⑤ 박문국에서 발간한 최초의 근대적 신문이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해설

베델과 양기탁이 중심이 된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에 창간되었다.

통감부의 극심한 통제에도 불구하고 영국인 베델을 발행인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일본의 침략에 반대하는 논설을 실을 수 있었다.

특히, 의병 활동 등 민족 운동에 관한 기사를 많이 실어 민족의 여론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① 가갸날을 만들었다.

1921년에 창립된 조선어 연구회는 한글 기념일인 ‘가갸날’(1926년)을 정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② 천도교의 기관지로 발행되었다.

만세보는 1906년에 발간된 천도교 기관지로, 국한문 혼용으로 발행되었다. 만세보는 민중 계몽에 앞장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③ 치안 유지법에 의해 탄압받았다.

1925년 일제는 치안 유지법을 제정하여 항일 민족 운동에 대한 감시와 탄압을 더욱 강화하여 많은 한국인을 구속하였다.

대한 매일 신보는 1910년에 폐간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④ 국채 보상 운동의 확산에 기여하였다.

국채 보상 운동 당시 대한 매일 신보 등의 언론 기관은 모금 운동에 앞장섰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⑤ 박문국에서 발간한 최초의 근대적 신문이다.

1883년 박영효의 주도로 박문국에서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기출 문제 키워드

2022학년도(2021) 9월 모의평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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